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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모든 계절과 제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만난 모녀여행
  • 구분/지역패키지 > 유럽
  • 조회수 1562
  • 작성자 박**
  • 작성일 2019-10-15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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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가이드님] 모든 계절과 제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만난 모녀여행  
 
* 여행지 선택과 준비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을 서유럽으로 정하면서, 엄마는 자유여행을 원하는 늬앙스를 풍기셨지만 저는 이십대에 유럽을 배낭여행과 자유여행으로 두번 다녀오면서 '소매치기' 와 '유럽의 돌바닥 캐리어끌기' "시시때때로 하는 교통수단 파업" 에 치를 떨고 있는지라 패키지로 꼭 가기로 마음먹고 결정했습니다. 또래친구와 같이가도 많이 다투고 힘든데, 낯선환경과 장시간이동시 아플 엄마의 허리를 생각하면 도저히 혼자서 길찾고 가방사수하며 캐리어 끌 엄두가 나질 않았기때문입니다.^^; 파스와 비상약을 넉넉히 준비하고, 우리가 거쳐가는 지역들의 날씨를 미리 체크하며 얇고 껴입을수 있는 옷들 위주로 많이 챙겨갔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평소에 옷을 좋아하는지라 여행 전 미리 입을옷 착장을 다 맞춰 일정표 옆에 써두고 캐리어에도 시간역순으로 짐을 싸서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일행 중 제일 큰 캐리어(?)를 들고다니느라 다소 고생스러웠지만, 그만큼 멋지고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길수 있었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기본 청바지에티만 입어도 인생사진 많이 찍을수있습니다) 여행 끝나고 바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이 제sns를 보고 패키지여행인지 자유여행인지 궁금해했다고 하더라구요;; 뒷풀이에서 패키지 여행이라니까 일정이나 사진무드가 너무 좋다면서 여행사랑 비용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아서 신부보다 주목받는 느낌이라 다소 민망했습니다.^^;
 
 
* 인솔가이드, 현지가이드와 옵션/쇼핑
"김지현" 인솔가이드님은 여행출발전부터 상세한 문자메세지와 전화로 작은부분까지 미리 안내해주시고, 제가 가진 궁금한 부분들을 명쾌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여행 내내 가이드님의 라디오디제이 같은 목소리와 전문적이고 고급스런 언어구사력, 장소에 맞는 음악선정, 여행지 관련된 영화시청 덕분에 마치 컨시어지를 통한 품격(?)높은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였답니다. 또한 여행 중 챙겨온 멀티플러그를 분실해서 엄마랑 호텔방에서 언성높이는 다툼;을 했는데, 늦은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문자로 요청드렸더니 금새 가져다 주셔서 얼른 다툼도 수습하고 다음날 다시 즐겁게 여행에 임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호기심이 많은편이라 소소한 질문을 많이 했는데 힘든기색없이 척척 답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여성으로서도 너무나 쿨하고 멋져서 거의 여행 막바지에는 엄마랑 둘이서 가이드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현지가이드님들은 지역에 따라 그때그때 만나서 함께 해주셨는데, 영국 가이드님은 대영박물관 설명을 열심히 해주셨는데 그에비해 장시간비행에 지치고 첫 여행지시작이라 잘 경청해드리지 못한거 같아 죄송했습니다. 프랑스 가이드님께선 에펠탑 전망대 올라가는 대기시간동안 이야기꾼처럼 끊임없이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지루한지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베니스가이드님은 너무 유쾌하고 미중남(?)이셔서 어머니께서 사진도 찍고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마 가이드님이 제일 좋았습니다.  어릴때 ㅇㄹ자전거나라 바티칸 종일투어신청해서 들을땐 미술도 종교도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우겨(?)넣다보니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않는 기적이 생겼는데;; 이번 이탈리아가이드님은 알기 쉽고 유쾌하고 진솔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오히려 어릴때보다 많은부분이 사진을 다시 보면서 떠오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두바이아부다비 가이드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종교에 가진 선입견을 깨주셨고, 정보,재미,전달력 모두 갖추신 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쇼핑이나 옵션관광에 관해 강요사항은 전혀 없었고, 어른들은 쇼핑센터 너무 적게가서 사갈게 없다고 아쉽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선택관광대신 자유시간 택할때는 어디로 가서 뭘 보고 오는게 좋다 마트는 어느쪽이다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단지 참여 안하고 자유시간후에 버스로 돌아와서 다녀오신 분들은 보면 나도 갈껄 그랬나;; 싶긴 했어요. 옵셔관광이나 쇼핑에 대해 가성비를 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거 제가 일일히 예약하고 찾아보고 교통편 알아보고 동선 파악하고 포토존 찾고 하는 모든 수고로움을 가이드 분들이 대신해주셔서 정말 편하기 때문에 이왕 여행온거 가심비쓴다라고 생각하시고 즐기니 더 여행에 집중할수있고 행복했습니다.
  
* 여행지 정보 및 여행팁
 
전체 일정은 타이트한 편이였지만 성격급한한국사람(그중최고인 부산사람) 으로서 길지않은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곳을 돌아본 여행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여행중에는 고단하다고 하셨지만 돌아오셔서 하루 지나자 금방 일상에 회복하고, 사진보시면서 여러곳을 봐서 더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체 여행일정은 일정표 보시고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특이사항 발생하지 않는 한 대체로 그대로 진행하며, 미리 일정표 상의 관광지소개글을 읽고 둘러보니 더 깊이있게 둘러볼수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유럽에서 피렌체라는 도시를 가장 좋아했는데, 이번 여행을 다녀온 뒤로 파리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파리는 더럽고 아름다운 나라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번에 패션위크기간이 겹쳐서 그런지 멋쟁이들이 너무 많아서 보는 눈이 즐겁고 행복하더라구요. 다음여행엔 프랑스만 집중적으로 오고싶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방문했던 모든곳이 다른 날씨와 풍경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재미가 쏠쏠한 여행이였습니다. 여행지에대한 감상은 각자 다른거니 이쯤 마무리하고 여행팁을 씁니다.
 
-비행기를 이틀타고 바로 영국여행시작하니 화장은 미리 하지마시고 도착지 영국날씨에 맞춰서 옷을 준비해서 탑승하시고, 비행기 내리기 한시간전에 메이크업 하세요^^
-날씨가 하루에 10도이상 차이나기도 하니 껴입을 목폴라,경량패딩,가디건,머플러,모자 챙겨서 그때그때 입고벗고하시면 좋습니다.
-식당이나 호텔에서 김치나 김, 컵라면 함께 먹을 여건도 시간도 없으니 많이 챙기지 마세요;;(특히 햇반,컵밥 빼세요 나중에 다 짐이더라구요ㅠ)
-쇼핑이든 사진이든 지나면 다시 못하니 그때그때 빨리사고 빨리 찍고, 동영상 많이 남기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때의 기분, 주변의 환경 온도 모두 잘 느껴집니다.
-베니스 자유시간시에 꼭 산마르코 광장에서 많이 벗어나지 마세요. 아니면 구글맵에 위치 찍어두고 시간 여유둬서 복귀하세요; 저는 베니스 세번째가서 자신있게 리알토 다리만 보고 온다는게 돌아오는길을 못찾아서 구글맵 키기 전까지 또 엄마랑 큰소리 낼뻔 했습니다;;
-이동시간에 보려고 영화 열편이나 usb에 담아갔는데 비행기 자체에도 최신영화,한국 예능 올라와있고 버스안에서는 가이드님이 틀어주시는 영상보거나 잠들기 바빠서 다로 수고스럽게 준비하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환전많이하시기 보다는 유로 적절히 하시고, visa,master등등 카드 챙겨가시는게 결제가편합니다. (스위스 프랑스 두바이) 가서 정작 저는 비자는 승인이 잘 안나서 혹시하고 들고간 유니온페이카드만 승인이 잘나서 줄창 그거만 썼네요;;  
    
* thax to
김지현 가이드님 너무 멋지고 감사드립니다. 같은 여자로서 친절하면서도 강단있는모습에 홀딱 반해서 엄마한테 롤모델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답니다. 긴 후기와 사진을 남기는 일이 시간이 꽤 소요되고 품이 들었는데 가이드님께 감사의 표현을 전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후기작성이라 생각해서 열심히 썼어요. 늘 행복한 날들만 있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인생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함께 하셨던 여행자분들을 통해서도 인생의 많은 면면을 배우고 느낀 여행이였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 여행을 떠올릴때면 늘 함께한 분들을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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