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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북유럽 여행
  • 구분/지역패키지 > 유럽
  • 조회수 1265
  • 작성자 차**
  • 작성일 2018-09-30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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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북유럽4국+발틱3국 13일 SU,HY】스칸디나비아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8개국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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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북유럽 여행
 
  9월 1일부터 ~ 13일까지 12박13일 간 북유럽여행을 다녀 온  차영주입니다.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운동과 취미활동을 하며 정리가 되어가는 여행사진을 보면서 흐뭇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인천공항에서 9월 1일 13시15분 러시아항공편으로 출발, 모스크바공항에서 노르웨이행 비행기로 환승하여 북반구에 위치한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에 약 12시간 30여분이 소요되어 도착 후 첫날의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9일 2일 ~ 9월 5일, 노르웨이 일정~~^^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전 일정 기간 중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았으나 가장 인상에 남는 부분만 언급하고자 한다. 그 중에서도 노르웨이의 빼어난 자연경관에 아직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 9월 2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를 방문하여 노벨평화상 시상 흔적을 찾아보았다. 시 청사 벽화가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곳에서 평화상을 시상 하였으리라 상상해 보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
  • 평생을 홀로 조각품만 만들어 전시한 비겔란드 조각공원에 들려 비겔란드의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많이 웃고 재미난 표정의 사진을 남겼다.
 
  • 오슬로 국립미술관을 찾아 많은 명화들을 둘러보았는데 '뭉크의 절규' 앞에서 또다른 절규의 모습을 지으며 재미난 사진을 남겼다.
  • 9월 3일,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게이랑에르 피요로드'를 유람선으로 이동하며 웅장하고 멋진 절경을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이어서 24km에 달하는 긴~ 터널(피얼란드터널)을 지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 된 빙원이라 불리는 '요스테달 빙원'의 한 자락을 배경으로 흔적을 담느라 분주했다.  그 푸르스름한 빙하, 금세기내에 다 녹아 없어져 버릴 것 같은 모습에 아쉬움과 지구의 미래가 염려되었다.
  • 9월 4일, 전 세계에서 매년 4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다는 세계 최고의 계곡마을 ’플롬’의 20여km를 ‘플롬산악열차’로 이동하면서 빼어난 경관에 빠져버렸다. 플롬에서 뮈르달을 잇는 이 구간은 까마득한 협곡과 20여개의 터널을 통과하며 주변의 풍광이 너무 멋져 열차안이 떠들썩 했다.
    아찔하니 아름다운 플롬산악열차 관광 뒤에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베르겐의 전망대, 구 항구도시의 목조건축물과 어시장 등을 돌며 진귀한 전경들을 눈에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 9월 5일, 오슬로 시내 관광 후 18시 30분경 북유럽 초호화유람선 ‘DFDS Seaways’에 승선하여 선상뷔페식 저녁과 면세점에 들러 쇼핑을 하였다. DFDS크루즈는 노르웨이 오슬로 ~ 덴마크 코펜하겐을 운항하는 107m나 되는 유람선으로 우린 2층에서 2명씩 다음 날 아침까지 쉴 수 있었다. 화장실, 샤워실 등 짜임새 있는 미니 호텔이었으나 특급호텔, 일등급 항해서비스 정도는 아닌 듯싶었다.
  • 9월 6일, 밤새 달려온 DFDS크루즈를 오전 9시30분경 덴마크 코펜하겐항에서 하선하였다. 코펜하겐은 유서 깊은 왕궁, 궁전, 운하 등 아름다운 도시로 특히, 니하운 운하관광은 유람선으로 스릴 넘치게 하였는데, 학생들과 활짝 웃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과 지나는 곳마다 ‘하이’하면 너나없이 밝게 웃으며 화답해 주던 시민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코펜하겐 바닷가에 있는 안데르센 동화 속 ‘인어공주 동상’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코펜하겐의 랜드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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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스웨덴 관광의 날~~^^
  • 이른 아침부터 스웨덴 스톡홀름 항을 출발한 관광버스가 3시간 이상을 달려갔으나 안개가 걷히질 않는다. 햇볕이 부족하여 우울한 나라? 이렇게 잘 살고 유명한 나라가 자살률이 1위라니 의아한 생각이 많이 드는 스웨덴 관광 길이다.
  • 스웨덴은 노벨상을 시상하는 나라, 감라스탄 지구의 왕궁, 대성당 및 노벨박물관 앞 광장은 각 국의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 스웨덴 왕실의 전함 '바사호'가 전시되어 있는 바사박물관에 들려 세계 각 국의 사람들과 함께 잘 보존된 비운의 바사호를 관람했다
  • 오후 6시경 스웨덴 스톡홀롬 항~핀란드 투르크 행 크루즈 ‘Viking Line’에 두 번째로 승선하였다. ‘Viking Line’ 크루즈 7층 면세점에서 휴대폰이 없는 것을 확인 후 급히 인솔자 김라미 선생님에게 알리고 조처를 당부했다. 천만 다행히 뒤이어 관광객을 인솔중인 ‘참 좋은 여행㈜ 이윤경 가이드 선생님’이 발견하여 서울에 도착(9월 12일) 즉시 택배로 보내주어 찾을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가!  다시 한번 성심 성의껏 휴대폰을 찾아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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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07시 35분 핀란드 투르크항 입항!!!
  • 핀란드 투르크항에 입항 후 헬싱키로 입성하여 세계적인 음악가 시벨리우스 공원의 파이프 구조물과 암반을 폭파시켜 그 안에 교회를 만든 암석교회를 방문하였는데, 핀란드 현대건축의 좋은 예로 겉보기엔 방공호 입구처럼 보였으나 내부에는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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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9일 ~ 9월 10일,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관광
  •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구 시가지의 시청사와 광장 및 세 자매 건물 등을 관광하였고,
  • 라트비아의 '룬달레 성'입구의 신작로 가로수길이 인상적이었으며, 호수에 둘러 쌓인 붉은색 지붕의 '트라카이성'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지인 라트비아를 지나면서 원곡인 '다바야 마리아'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 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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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라트비아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동하는 날 -_-
 
  • 이 날은 하루 종일 관광버스로 이동만 하는 날.
  • 러시아 접경지역에서 국경 검문을 2시간 30분 동안 받아야 했는데, 우리 관광버스 엔진 룸, 짐칸, 차량내부 등을 모두 조사하고, 모든 여권을 스캔하여 검색을 마친 후에야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9월 11일 ~ 9월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모스크바 관광!!
 
  • 동토의 땅!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 1704년 스웨덴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표트로 대제’가 만든 여름궁전이라 불리는 웅장하고 화려한 분수정원을 둘러보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다음 명소는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최대 '에르미타쥐 국립박물관'에 입성하여 레오나르드다빈치, 세잔, 고흐, 고갱 등 수많은 유명 작가의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 9월 12일은 모스크바 최대의 관광명소인 크레믈린 궁, 아홉 개의 돔을 가진 아름다움의 절정이라 표하고 싶은 '성 바실리성당', 모스크바최대의 굼 백화점 그리고 푸시킨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던 ‘아르바트’의 거리와 붉은광장 등 시내관광을 바삐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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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8시 55분 러시아 항공편으로 모스크바를 출발하여 9월 13일 11시 3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그동안 쌓인 피로가 절정에 달한 듯 마냥 쉬고 싶어졌다. 함께 동행한 좋은 분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대전행 버스에 오르니 나도 모르게 스르르 눈이 감겼다.
  ‘여행은 돌아오면서 또다른 곳으로 떠남을 준비’ 한다고 했든가?
  눈이 번쩍 뜨이고 가슴을 요동치게 했던 멋진 북유럽의 풍경들을 살아가면서 천천히 되돌려보겠습니다.
  노르웨이의 불쑥불쑥 솟아오른 산과 푸른 호수 및 바다 그리고 넓은 초원들…
  북유럽 각 국을 지나면서 차창으로 스치고 지나가던 곧게 뻗은 적송과 자작나무 등 침엽수림과 잘 가꾼 초원위의 나무집들, 오가며 마주치면 환하게 웃으며 손 흔들어주던 사람들,
북유럽은 멀고 차가운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인상으로 남았다. 그 먼 곳도 따뜻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촌의 환경 좋은 곳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번 여행이 즐겁고 잊을 수 없는 것은, 함께 한 친구(대호 가족)가 있어서 그랬고, 6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 개띠 해를 기념삼아 출발한 갑장님들(대호,김혜숙님,광주 분), 다정하신 선생님 두 분, 또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주신 선배님들(광주,전주...)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행후기를 읽어보니 여행하면서 별의 별 일들이 다 발생하고 당하신 분은 분하고 아쉬울테고, 여행사도 참 힘들겠다싶은 부분이 많아요.^^
우리 모두 조금씩만 물러서서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말하고 생각하며 행동했으면 하는 희망도 있습니다.~~
 
  ‘참 좋은 여행사’에 바라는 한가지는 준비기간이 짧아도 되고 여러 곳을 빠르게 그리고 먹을 것, 잘 것, 탈 것 걱정 없어도 되는 ‘패키지 여행’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성격의 여행입니다만, 일정 중 몇 부분만 줄여서 여유 있는 시간으로 진행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 함께 13일간 관광길에 동참했던 광주, 전주, 서울 등 '참 좋은 분'들과 투어 전체의 큰 흐름을 잘 읽고, 여러분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유연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준 참 좋은 여행사 김라미 인솔자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기회가 된다면 다음 여행에서 좋은 분들을 또다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3조 젠틀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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