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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의 리얼 후기 시작합니다.
  • 구분/지역패키지 > 전지역
  • 조회수 1128
  • 작성자 박**
  • 작성일 2018-10-09
  • 이미지
  • 관련상품EPP1350
    [항공이동 2회+특급호텔 5박_이집트 일주 10일] 나일 크루즈 3박/아부다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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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여행을 다녀오니 쌓여있는 일이 산더미라, 이제서야 늦은 후기 올립니다.
 
 
저는 9월 19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이집트와 아부다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전 갑자
 
기 메르스가 발생하여 조금 걱정이 되었으나, 참좋은 여행사의 정확하고 친절한 안내를 받고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9월 19일 저녁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김아란 인솔자와 미팅 후 익일 오전
 
1시 비행기를 타고 아부다비로 향하였습니다. 비행시간이 길어 조금 고생은 하였으나, 여행이란
 
설레임때문인지 피로는 금새 가시더군요 ^^
 
 
 
자~ 저희 여행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개봉박두~~~~~~~
 
 
아부다비 내리기 전 하늘에서...
 
 
 
 
 
- 1 day -
 
 
 
 
오전 5시 반경 아부다비에 도착하여 82개의 돔과 1천개의 기둥이 이탈리아에서 직수입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순백의 화려하고 웅장한 그랜드 모스크 내부를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임에도 규정상, 남자는 긴바지, 여자는 긴팔, 긴바지에 스카프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그랜드 모스크의 웅장함에 더위도 잊고 사진찍느라 바빴습니다. ^^
 
 
 
 
 
 
 
그랜드 모스크 내부사진인데, 아름답죠???   참고로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넓고 깨끗한 수영장도 있어요.... 수영장이 아닐수도...ㅡㅡ;;
 
 
 
 
 
 
 
 
실제로는 내부가 굉장히 웅장함에 비해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실제로 4만명의 이슬람인들이 동시에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라고 하네요~
 
 
 
 
 
 
 
 
 
색을 칠한게 아니라 색이 있는 대리석을 박아서 만든겁니다.. 대리석이 굉장히 비싸답니다..
 
 
 
 
 
 
 
 
 이렇게 아쉬운대로 그랜드 모스크 구경을 마치고 향한 곳은 황금으로 치장된 7성급 호텔 에미레
 
이트 팰리스 호텔과 페라리 월드를 구경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약간의 피로가 몰려와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페라리 월드를 끝으로 다시 비행기를 타고 카이로로 출발하였으며, 아부다비에서 카이로까지는
 
 
약 4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이 걸렸습니다.
 
 
 
카이로에 도착하니 현지 여행사 사장님이신 이진협 사장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맛있는 한식식당으로 안내하시어, 저녁식사 후 1일차 관광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2 day -
 
 
 
둘째날에는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 후 카이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아스완으로 향하였습니다.
 
 
 
아스완에 도착 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부심벨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긴 사막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달리다가 중간에 휴게소에 들르기도 하였는데, 
 
휴게소라고 하기엔 좀...^^;;
 
 
 
 
 
 
 
 
 
 
 
 여기가 휴게소입니다.
 
 
사막 한가운데 있어서 허술하지만 화장실이 있고, 음료도 판매합니다. 환타 같은 경우
 
약 1400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또한 사막을 달리다가 신기루현상도 보였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네요... 
 
 
 
저 위에 모래 끝에 강처럼 보이는 것이 신기루입니다. 저는 설명을 듣기 전까지 진짜 강인줄 알
 
았는데....
 
 
 
 
 
 
 
 
휴게소에서의 짧은 휴식을 마친 후 도착한 아부심벨입니다.
 
 
 
아부심벨은 람세스2세가 세운 거대한 신전으로서, 나일강 위 절벽에 있는 사암을 깍아 만들었으
 
며,  아스완 하이댐 건설로 신전이 물에 잠길 위험이 처해졌을때, 유네스코에서 주체하여
 
기금을 모아 현재의 위치에 옮겼다고 하네요.
 
 
 
내부는 사진 촬영이 허락되지 아니하여 못찍었습니다.
 
 
 
 
 
 
 
 
 
 
 
 
 아스완으로 귀환 후 아스완 부근의 급류를 막아 건설한 아스완하이댐을 구경하였습니다. 위 사
 
진은 하이댐 부근의 있는 탑이네요..
 
 
 
 
아스완 하이댐을 끝으로 크루즈에 승선하여, 시원한 맥주와 석식을 마치고 꿈나라로....
 
 
 
 
 
 
 
- 3day -
 
 
 
 
셋째날부터는 크루즈를 타고 나일강을 따라 이동하였으며, 식사와 잠도 크루즈에서 해결하였습
 
니다.
 
 
 
이날은 코오모 신전과 에드푸 신전을 관광하였는데, 여행 후 사진을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그 신전이 이 신전같고....기억이.....^^;;
 
 
 
 
특히 신전 내부에 있는 벽화?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약 3천 5백년전에 만든것이라고 하는
 
데, 믿어지지가 안더군요...
 
 
 
 
 
 
 
 
어떤가요? 여러분 눈에도 정교해 보이나요??
 
 
 
 
 
 
 
 
 
고대 이집트 달력은 현대의 과학의 수준으로 봐도 거의 오차가 없을 정도로 정확하다고 합니다....
 
고대인들의 과학과 수학이 얼마나 발달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이 역광이라 잘 안나왔네요...사진상으로도 더워 보입니다. 으~~~~~~~~~~~~~
 
 
 
 
 
 
- 4day - 
 
 
 
 
넷째날은 이집트 문화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도시 룩소르를 관광하였습니다.
 
 
 
아침햇살이 비칠때마다 사람처럼 흐느끼는 소리를 냈다고  전해지는 멤논의 거상과 투탕카멘,
 
람세스 등의 수 많은 무덤이 발견된 왕가의 계곡,  현재 남아있는  고대 이집트의 신전 가운데 최
 
대 규모인 카르낙 신전, 룩소르 신전등을 구경하고,  펠루카라는 배를 타고 나일강을 따라 구경하
 
였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합니다.. 저걸 어떻게 옮겼을까요???
 
 
 
 
 
 
 
 
생각보다 보존이 꽤 잘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규모도 상당한데, 그 옛날 옛날 어떻게
 
저런 석상을 만들었는지 참... 
 
 
 
 
 
 
 
 
저렇게 기둥 하나 하나 다 조각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대충 대충 한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말이죠..
 
 
 
 
 
 
 
 
 
 
 
 
 
 
 
 
 
 
이 석상은 보존이 그리 좋지 않아 보입니다... 안타깝네요...
 
 
 
 
 
 
 
 
 
위에 사진은 귀족들의 무덤입니다. 불빛 있는 곳이 동굴입니다.
 
 
나일강변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발견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 석상이며, 계속 발굴중이라고 하네요...
 
 
 
 
 
 
 
 
그 옛날 옛날에 저런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건축양식도 매우 발달했던 것 같아요..
 
 
 
이날도 정말 더워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저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관광객들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 5 day -
 
 
 
 
 
다섯번째 날이 되다보니, 더위에 조금씩 지치고, 얼굴과 팔다리 모두 뜨거운 태양에 노출되어
 
시커먼스로...
 
 
 
하지만 이날은 아름다운 산호초와 해안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갖춰진 홍해 동쪽 후르가다에서
 
1일간의 일정이 있는 날이었어요..
 
 
 
DESERT ROSE RESORT 숙소와 바다 풍경 그리고 음식 모두 훌륭하였습니다.
 
 
 
 
 
 
리조트 내부 전경인데 참 아름답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제가 본 수영장만 3개인데 규모가 상당하네요........
 
 
 
 
 
 
 
 
리조트와 연결되어 있는 해변입니다... 수심이 깊지 않아 수영하기에 좋습니다.. 
 
저희는 스노쿨링을 했는데 물고기가 없어요..ㅎㅎㅎㅎ 
 
 
 
 
 
 
 
 
 
 
 
 
특히 음식은 뷔페식이었는데, 식당이 굉장이 넓고 깨끗했으며, 맛있었어요 ㅎㅎㅎ
 
또 먹고 싶다~~~
 
 
 
 
 
 
 
 
 
이 사진은 옵션관광 중 배 밑부분에서 찍은 사진인데 홍해의 산호초가 참으로 아름답고
 
 
물고기들도 많이 있었어요.
 
 
 
 
 
- 6day & 7day -
 
 
 
 
여섯번째 날은, 홍해에서 느긋하게 놀다가  카이로에 도착하여  기자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정
 
으로 관광은 없었으며,
 
 
 
일곱번째 날은,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라미드와,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상상의 동물로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거대한 스핑크스 석상,
 
거의 완전한 상태로 현대에 부활한 람세스2세 석상 등을 보는 날이었습니다.
 
 
 
실제로 피라미드는 정말 웅장하고 신기하고 대단하였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실제로 스핑크스를 보니 신기했습니다. 책에서나 봤던건데 말이죠 ㅎㅎㅎㅎ
 
 
 
 
 
 
 
 
 
 
엄청나게 거대하여 1층에서는 사진에 안나와 2층에서 찍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보존되어 있죠??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이날은 낙타를 타는 체험도 있었는데요, 메르스때문에 걱정이 좀 되긴 하였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 있냐는 생각에 탑승..
 
 
 
 
 
 
 
 
 
막상 타고나니 낙타한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미안해 낙타야~~~
 
 
 
 
피라미드 관광 후 카이로로 이동하여 카이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세계 최고의 고대 이집트의 미술품과 고고학 유물을 보유하고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내부 규모가 상당하여 조금 힘들었으나, 많이 기억에 남네요...
 
 
 
 
 
 
 
 
 
 
투탕카멘 황금마스크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ㅎㅎㅎㅎㅎ
 
 
 
 
 
 
 
 
 
 
 
 
 
 
 
 
 
 
 
 
 
 
 
 
 
 
 
 
 
 
 
 
 
 
 
 
3천 5백년전에 만들어졌음에도 정교함이 진짜 대단합니다......
 
 
 
 
 
 
 
 
 
 
 
 
박물관 중심부에 있는 거대 석상...안그래도 웅장한데 더 웅장해 보이네요..
 
 
 
 
 
 
 
 
 
 
 
정말 많은 양을 모두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유물이 많아서 감탄 또 감탄...제일 아쉬웠던 것은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가 전시되어 있는데,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
 
 
 
특히 이곳은 내부사진을 촬영하려면 미리 사진 촬영 티켓을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날 일정을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호텔이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 8day -
 
 
 
 
여덟번째 날은 실질적인 관광의 마지막날 이었습니다....이번 여행은 정말 길다고 느꼈는데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다른 분들과도 조금 정이 들만하니 헤어짐이 다가와 많이 아쉬
 
웠습니다.
 
 
 
이날은 간단히 호텔 조식 후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하여 카이트베이 요새와 몬타자 궁전 등을
 
구경하는 날이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식사 후 망고쥬스를 한잔 마시고 왔는데요, 이날 따라 망고쥬스가
 
진짜 맛있었네요..
 
 
 
 
 
 
 
 
생각보다 괜찮았던 물고기 식사  ㅎㅎㅎㅎㅎㅎ
 
 
 
 
 
 
 
 
 
이집트에서 망고쥬스를 3잔 마셨습니다. 필리핀에서 먹은 망고와는 차원이 달라요...
 
 
정말 맛있고 진합니다... 가격은 약 2천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궁전 밖에서 한컷...내부에 못들어가 아쉬웠습니다...
 
 
 
 
 
 
 
 
 
관광 후 카이로 시내를 들어오면서 시장이 보이길래 한컷 찍었네요...전통시장이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 9day & 10day -
 
 
 
 
 
드디어.. 이집트에서의 The last day...슬프네요
 
아쉬움을 달래려 비행기에서 한컷...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아부다비를 경유한 후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행을 자주 다닌 편이긴 하지만, 이번 여행은 힘이 든 만큼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훌륭한 여행 이었습니다.
 
 
이집트라는 나라가 처음에는 낯설고 적응하기에 좀 힘들었지만, 매력이 있는 곳임에 틀림 없습니
 
다.
 
 
저의 여행 후기는 여기까지이며,
 
 
 
저희를 인솔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 김아란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일부 여행객들의 비협조적인 부분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저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인솔자와 여행객으로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이신 반성옥 가이드님..연세가 있으심에도 체력과 지식에 감탄하였습니다.
 
으로도 다른 여행객들에게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놔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으로, 현지 사장님이신 이진협 사장님...오랜 가이드 경력이 있으신만큼 말솜씨와
 
여행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 현지 사장님의 배려가 저희의 여행에 큰 편의와 즐거움을 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끝으로, 좋은 상품을 만들어주신 참좋은 여행사에 감사드리며, 이미 저와 와이프는 참좋은의 단
 
골 고객이지만, 더 최고의 단골 고객이 되는날까지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이란, 설레임과 아쉬임이 반복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음에도, 이번 이집트 여행의 여운은 후
 
기를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까지도 가시질 않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고객들도 저와 같은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
 
주시기 바라면서... 
 
 
 
고객들의 재미있고,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참좋은 여행사 직원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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