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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 1위 부탄 여행을 다녀와서
  • 구분/지역패키지 > 서인도
  • 조회수 829
  • 작성자 이**
  • 작성일 2018-10-22
  • 이미지
  • 관련상품MPP930
    【행복의 나라_부탄】실속있는 부탄 완벽 일주 9일 연합_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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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6 - 18'8.3 사이에 다녀온 부탄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 1일차
 
몇 년전 부터 가고 싶었던 부탄여행 마침 특가로 나온 상품이 있어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인천공항을 이륙한지 약6시간의 비행 끝에 인도 델리에 도착하여 현지가이드인 임란을 만났는데
왠지 모르게 믿음과 신뢰감 가는 것을 느껴졌다 
 
여행시의 주의 사항 등을 차에서 들었는데 부탄에서는특히 네팔과 방글라데시에서 고기를 수입하는데
상한 경우가 많아 식중독을 유의하여야 한다는 점과 담배를 피우면 불법 이라 벌금이 부과된다는 유의
사항을 들으면서 호텔에 투숙하여 고단한 첫날밤을 보냈다
 
 
 
 
 
 
< 델리공항및 시내에서 본 모습들 >
 
여행 2일차
 
다음날 우리는 바로 후아윤의 묘 를 관광하였다
오전에 비가와서 바닥에는 물이 약간 고여 있었지만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 관람하기 좋았다
이곳은 무굴 왕조의 2번째 황제 의 무덤으로 사방에서 흐르는 물은 낙원을 의미하는데 이 곳에는
후아윤 외에도 그의 부인 하지 베굼, 타지마할을 만든 샤 자한의 장남 다라 시코 등이 묻혀 있다고 한다
타지마할도 이곳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가이드가 소개 하였다
 
 
 
 
 
 
 
 
 
< 후아윤의 묘와 주변 풍경들 >
 
이어서 우리는 국내선으로 바그도그라 공항에 도착하여 약3시간 가량 국경도시인 실리구리
이동을 하여 호텔에 투숙을 하고 2일째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여행 3일차
 
다음날 인도쪽 부탄 국경도시 자이가온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곳에서 인도 출국심사를 받고 국경을 넘어 부탄쪽 국경도시 푼졸링으로 이동을 하여 부탄 입국
심사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를 않아서 다행이었다
 
부탄 입국심사를 받고 이곳에서 부탄 현지가이드 삼드룹 을 만나서 부탄의 수도인 팀푸를 향해
다시 출발을 하여 약7시간 정도를 차를 타고 가면서 조금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멋진 경치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인도와 부탄의 국경도시 푼촐링의 관문 >
 
 
 
 
 
 
 
 
 
< 팀푸로 이동하면서 본 멋진 풍경들 >
 
팀푸는 부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남아시아 불교의 중심지이다. 부탄 제 3대 국왕 통치기에 부탄에
궁전을 건설하면서 수도로 지정되었다. 부탄은 전통 문화를 보호하는 정책을 펴고 있으며 평균 해발
고도 2,320m 에 위치한다고 한다
 
팀푸호텔에 도착하여 저녁식사 시간까지 시간이 있어 팀푸 시내를 둘러 보기로 하고 산책을 나갔다
시내라고 해봐야 우리나라의 한동네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사람 들의 사는 모습이 너무나도 평온
하고 입가에미소를 띄고 있어 아무런 부담없이 이방인을 대하는 모습이 특히 좋은것 같았다
 
부탄 관광지에서는 현지가이드 임란이 먼저 설명을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탄 현지가이드
삼드룹 에게 추가 질의를 하여 임란 가이드가 다시 통역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다
 
 
    <이름모를 사원에서 부탄어린이 들과 함께 >            < 팀푸 호텔의 모습 특급호텔 같기도함 >
 
                                         < 도시내 공원 내부의 모습 >
 
 
 
 
 
 
< 팀푸 시내의 모습들 >
 
여행 4일차
 
다음날 우리는 본격적으로 부탄 여행을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간곳은 옵션으로 30$ 을 내고 팀푸 시내를 한 번에 조망하는 거대한 부다 도르덴마 상
(싯팅 붓다) 관광하였는데 세계최고 높이 51m의 좌불상이 있는데 그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 였다
이불상은 부탄에서 지은 것이 아니라 중국,인도,싱가폴 등에서 불심이 깊은 개인들의 후원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사원내부는 촬영이 안된다고 하여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 거대한 시팅 붓다상 >
 
 
 
 
 
 
 
 
 
 
                                       < 시팅붓다상 주변의 모습들 >
 
이어서 우리는 부탄 국립 동물원 으로 이동을 하였다
 
부탄을 상징하는 희귀동물 타킨을 볼 수 있는 미니동물원이다. 소목 소과에 속하는 동물로  너무
크지도 아주 작지도 않은 아담한 몸집을 하고 있었다 암수 모두 이 있고  몸색깔은 갈색이다
황금타킨을 제외한 종은 몸에 옅게 검은 줄무늬가 있었다
우리는 이곳에서 약30분 정도 동물원 주위를 한바퀴 도는 힐링 트래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타킨동물원 내부의 모습들 >
 
동물원 관광을 마치고 다음으로 간곳은 타쉬초 종 & 부탄 국회의사당
갈와 라낭 라는 스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성의 최초 이름은  도젠 드종 이었다고 하는데
이 말은 '파란 돌로 만든 성' 으로‘성스러운 종교의 요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부탄 왕국을 최초로 통일한 샤브드롱이 세운 사원 겸 관청이다. 종(Dzong) 은 사원과 행정기관을
겸비하고 있는 부탄의 독특한 건축양식 형태로 원래는 도시를 지키는 요새의 역할을 한 까닭에
높은 성벽이 특징이라고 한다
 
 
 
 
 
 
 
< 타쉬초종 내부의 모습들 >
 
 
< 국회의사당 건물과 국왕이 거주하는곳 >
 
타쉬초종을 보고 다음으로 간곳은 메모리얼 초르텐
관광지가 주변에 모여 있어 이동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좋았다
국립 기념탑 이라고도 하는데 50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요절한 제 3대 국왕 지그메 도르지
왕축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그의 어머니 모후가 조성한 기념탑 이라고 한다
 
 
 
티벳어로 탑을 의미하는‘쵸르텐’안에는 상당수의 불교적 탱화와 탄트릭 신상들이 많이 표현되어
있었다 이 탄트릭 신상은 평화스런 표정과 화난 표정을 모두 담고 있는데 메모리얼 쵸르텐은 팀푸
에서는 가장 불교적 의미가 큰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한다
 
티벳스타일로 만들어진 초르텐은 화려하게 꾸며져 있고 겉에는 만트라가 새겨져 있는 원통형의
마니차가 있다. 마니차를 한 번 돌리면 경전을 한 번 읽은 공력이 쌓인다고 믿고 있는데 우리
일행들도 마니차를 돌리며 자신의 공력을 쌓던지 아니면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 메모리얼초르텐에서 우리 일행들과 같이 >
 
원래 이곳에서 민속박물관심토카 종 을 보아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푸나카 관광을 마치고
파로 가는 도중에 보기로 하였다
 
팀푸 관광을 마치고 약3시간 가량 푸나카로 이동을 하였는데 맑고 화창한 날씨속에 전형적인 부탄의
모습과 멋진 경치가 이동하는 내내 카메라 샤터를 누르게 만들었다
특히 푸나카로 이동을 하면서는 아주 울창한 정글 같은 수풀림을 볼수 있었다
푸나카 호텔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투숙을 하였다
 
 
 
 
 
 
 
 
< 팀푸에서 푸나카 가는 도중의 풍경들 >
 
여행 5일차
 
다음날은 이번 여행 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푸나카 종 으로 이동을 하여 관광을 하였는데 부탄
건국의 아버지 샵둥에 의해 지어진 요새라고 한다
 
수도를 팀푸로 이전하기 전까지 수백년여년 간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로 지금도 겨울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2011년에는 현재 국왕의 결혼식이 열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였다  정식 명칭은 '풍탕 데첸 포드랑' 으로 위대한 행복의 궁전 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 두물머리에 있는 푸나카종의 아름다운 모습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곳 푸나카 종은 규모와 역사, 예술의 모든 측면에서 부탄 최고로 꼽힌다.
두 개의 강줄기 가 만나는 두물 머리에 자리하고 있는데 삼각형 정점 에 자리잡은 푸나카 종이 나무와
룽다 속에 둘러쌓인 모습은 한폭의 그림 같다는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다
여행을 온 모든 우리 일행들은 가장 멋진곳 이라고 모두 환호하며 만족감을 나타 냈었다
 
 
 
 
 
 
 
 
< 가장 아름다웠던 푸나카 드종의 여러모습들 >
 
부탄의 사원내에는 어느 사원이건 3명의 성인상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부처님'상 , 둘째는
부탄의 설립자인 '스두릅' 세번째는 부탄에 불교를 전래시킨 '구루립푸치' 이3명은 부탄인
들이 가장 존경하고 숭상하는 인물 이라고 한다
 
푸나카드종에서 좀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우리는 치미라캉사원 으로
발길을 돌렸다
 
부탄의 기인 뚝바쾬리 스님이 만든 남근석의 사상이 강한사원. 팀푸에서 푸나카로 넘어오는 도출라
고개에 살고 있는 악마가 많은 사람들을 해치자 금강저로 천둥번개를 일으켜서 악마를 제압하고 이
금강저를 보관하기 위해 이곳에 사원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한다
 
 
 
 
 
 
 
 
 
 
 
 
< 치미라캉사원의 다양한 모습들 >
 
치미라캉사원을 보고 약3시간 가량 파로로 향하는 도중에 먼저 도출라 패스 언덕에 내렸다
이 곳에서는 108개의 초르텐 군락으로도 유명한데 '드룩 왕걀 초르텐'(이스투바) 으로 불리는
탑으로 선대의 왕의 어머니가 세웠다고 한다
이곳의 108기의 탑은 백팔번뇌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현지가이드는
우주의 행성 12 , 별자리 9  12 × 9= 108  또 우리몸의 관절이 108 개로 되어 있는것을 의미
한다고 설명해 주었다
 
 
 
 
 
2003년 인도와 국경지대에 있는 조그만 마쌈주에 있는 사람들이 부탄에 와서 캠프를 하면서 살려고 
하여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에서 전사한 부탄 군인 들을 기리는 의미로 2003년에 세워졌는데
반군을 물리쳐낸 지그메 싱예 왕축 왕의 승리를 기원하고 왕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아군 뿐
아니라 적군등 당시 소중한 목숨을 잃은모든 이의 명복과 극락 왕생 을 발원하는 의미라고 하는데
우리 일행들도 잠깐의 묵념을 올렸다
 
 
 
 
< 드룩 왕걀 초르텐의 모습들 >
 
 
< 드룩 왕걀 초르텐 에서 일햅분들과 함께 >
 
팀푸로 계속 이동을 하면서 우리 일행들은 이제 한가족처럼 친한사이가 되어 가져온 간식등을
나눠먹으며 즐겁게 이동을 하여 팀푸에서 못본 관광지로 먼저 민속박물관에 들렸다
우리나라 민속촌과 비슷한 곳으로 부탄의 생활사가 담겨있는 곳으로 예전 팀푸 시민들의 생활상
엿볼수 있는 곳이다
 
 
 
 
 
 
 
 
< 팀푸 민속박물관의 모습들 >
 
이제 우리가 향한곳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심도카 드종 이다
부탄 영웅 샤브드롱 이 건설한 부탄 영사상 최초의 요새 이다. 정식 명칭은 '상각 자브돈 포드랑'
으로 탄트리즘의 깊은 의미를 간직한 궁전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서부 부탄에서 입지를
굳힌 샤브드롱은 자신의 거처이자 방어를 위해 이 요새를 지었고 이후 이러한 건축 형태는 부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 심도카 드종의 여러 모습들 >
 
현지 가이드인 임란은 손님들과의 약속대로 팀푸에서 못본 2곳 관광지를 모두 관광시켜주었고
가는 길에는 차에서 내려 과일을 사서 손님들에게 부탄의 과일 맛도 보게 해주는 센스가 있었다
 
우리 일행을 태운차는 파로에 도착하여 파로종을 관광하였다
샤브드룽에 의해 지어진 요새로 본래 명칭은 '린첸 푼 종' 인데 보석이 가득찬 성 이라는 뜻의
1995년 영화 리틀 붓다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빼어난 건축미로 파로 시내를 바라보고 있는 이 곳은 히말라야 은둔의 부탄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 파로종과 주변 풍경들 >
 
다음 으로 간곳은 오늘 일정의 마지막 관광지인 파로 국립박물관 이다
나선형 모양의 지붕이 있는 독특한 형태로 원래는 파로 종의 부속 건물이다. 현재는 생활용품,
불상, 탱화 등 부탄의 문화재와 전리품들이 보관되어 있다. 지진 이후 일부는 손상 되었다고 한다
 
부탄 에서는 어디를 가든 불교 깃발을 많이 볼수 있는데 깃발은 2가지로 룽다 와 타르초 라고 한다
불교에서 희망,소원,안전등을 기원하며 거는 깃발,얼핏 만국기처럼 보이는 이오색찬란한 깃발은 
흰색,초록색,파란색,노란색,빨간색 천으로 물결을 이루는데 색깔마다 상징이 다르다 
 
흰  색은 식수가 되는 눈을
초록색은 푸른 물을
파란색은 시린 하늘을 
노란색은 풍요로운 대지와 곡식을
빨간색은 열렬한 불심을 뜻한다 
 
룽다는 긴 장대에 매단 한 폭의 길다란 깃발을 의미하고 달리는 말갈기 라고도 한다
룽다란 바람이란 뜻의 룽과 말이란 뜻인 다가 합쳐진 티베트 말인데 진리(경전)가 바람을 타고 세상
곳곳으로 퍼져 모든 중생들이 해탈에 이르러 세상을 구원해 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그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고 한다
 
타르초는 긴줄에 정사각형의 깃폭을 줄줄이 이어 달은것으로 만국기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고
룽다나 타르초에는 돔마니 파드메훔 같은 만트라,경문이 가득 씌어 있다고 한다
 
 
 
 
 
 
 
< 파로 국립박물관과 주변풍경들 >
 
여행 6일차
 
다음날 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탁상사원 트레킹 을 하였다
 
먼저 옵션으로 30$ 을 내고 약1시간 가량 조랑말을 타고 트레킹 시작시점까지 올라갔다
호랑이 둥지 라고 일컬어지는 부탄의 제1의 불교성지 로서 8세기 고승 파드마 삼바바
날수 있는 암호랑이로 변신한 여인 타시 키드렌의 등을 타고 부탄 서부를 여행 했다고 한다
 
암호랑이는 깎아지른 절벽 위에 위치한 이 곳에 멈춰섰고 파드마는 이 곳 동굴 안에 수행을
하게 되었다
이 동굴은 오늘날 호랑이의 보금자리 라는 뜻의 탁상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것 이라 한다
 
 
 
                                   < 조랑말을 타고 올라가는 우리일행들 >
 
 
   < 초르텐앞에서 임란가이드와 일행분과 함께 >                   < 부탄 현지인과 함께 > 
 
 
 
 
< 탁상사원 가는길의 풍경들 >
 
 
< 멀리서 보면 호랑이 탈의 눈과 입모양으로 보인다는 탁상사원 > 
 
하얗게 회칠하고 지붕에는 금박을 입힌 사원들은 거대한 바윗덩어리 아래 절벽에 달라붙어
킬로미터 밖에서도 눈에 띄고 돌과 나무로 만들고 정교하게 조각하고 채색 되어있다
가장 성스러운 장소는 파드마 삼바바가 명상을 했다는 동굴 이라고 한다
 
< 탁상사원 앞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
 
< 가파른 절벽에 위치한 탁상사원의 자태 >
 
탁상사원을 보고 파로시내로 이동을 하여 약 1시간 가량 파로 시내 구경을 하고 쇼핑도 하면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파로 시내의 여러 모습들 >
 
이어서 키쥬라캉 사원 을 갔다
부탄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사원 중의 하나인 '키추라캉' 사원. 최초의 건립은 티벳을 최초로
통일한 송첸 감포왕 이 건립한것으로 기록되어져 있다고 한다
 
 
 
 
 
 
 
< 사원의 건립에 관해 임란 현지 가이드로 부터 들은 전설이야기 >
 
옛날 티벳을 최초로 통일한 송첸감포 왕은 당나라의 무성공주를 왕비로 맞는다. 왕비는 혼인 지참물로
작은 석가모니 불상을 라사로 옮겨 온다. 그런데 어느 지점에서 불상은 마치 진흙에 파 뭍인 듯 꼼짝
달싹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알아본 결과 이것은 티벳에 사는 거대한 도깨비 때문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넓디 넓은 티벳 만한 크기의 도깨비가 머리는 동쪽으로, 발은 서쪽으로 길다랗게 누워있어 그를
제압하기 전에는 불상을 옮길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송첸감포 대왕 은 도깨비의 108개 급소에
일시에 사원을 만든다. 이렇게 하여 제압된 도깨비는 그 후 나쁜짓을 못하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
 
 
 
 
< 키주라캉 사원과 주변 풍경들 >
 
임란 가이드로 부터 전설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파로 호텔로 이동을 하였다
 
 
 
 
< 호텔에서 보는 파로 시내의 모습 >
 
 
                                         < 파로 호텔의 전경 >
 
우리 일행은 이렇게 파로 관광을 마치고 파로 호텔에서 부탄 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일행들이 모두모여 가벼운 파티를 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파로 호텔은 이번 여행중 가장 시설이 좋았고 숙소에 도착하여 밤에 보는 파로종의 모습은
푸른 조명이 종의 외벽을 비추는데 조명으로 빛나는 지붕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였다
 
 
여행 7일차
 
다음날은 파로를 출발하여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가는 고된 여정이었지만 우리 일행은 서로
재미있는 여행담을 나누면서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하는 일정에 들어갔다
 
파로를 출발하여 국경도시 푼촐링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올때본 풍경이지만 다시 보니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
 
 
 
 
 
< 파로에서 푼졸링으로 가면서 본 풍경들 >
 
 
 
 
< 자이가온에서 실리구리로 이동시 본 풍경들 >
 
부탄 출국수속을 밟고 인도측 국경도시 자이가온으로 이동하여 인도 재입국 수속을 밟고 실리구리
이동을 하여 피곤한 여정을 마치고 실리구리 호텔에 도착을 하였는데 호텔내부는 마치 어느 정원
온것처럼 내부가 잘꾸며져 있어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하기 에도 안성 맞춤 이었다
 
 
 
 
 
 
 
 
< 실리구리 호텔 정원의 모습들 >
 
여행 8일차
 
이제 여행의 종착점인 마지막 관광을 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날
 
우리는 먼저 힌두사원인 이스콘 실리구리 사원 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이동중 특히 전선줄에 매달린
원숭이 들을 불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실리구리 사원으로 이동중 본 풍경 >
 
이스콘 실리구리사원 ISKCON 이란, 국제 크리쉬나 의식 협회를 말하는 것으로 뉴욕으로 건너간
바크티벤단타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 히피 붐의 영향 아래 미국을 중심으로 많은 젊은이 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인도 힌두교 중 하나의 종파로 상당히 유명한 운동 이었다고 전해 진다고 한다
 
 
 
 
 
 
 
 
< 실리구리 사원 내부의 모습들 >
 
다음으로 이번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홍차밭으로 이동을 하여  관광을 하였다
실리구리 주변 웨스트 뱅갈과 다즐링 주변은 홍차 재배로 유명하다. 푸르른 녹차잎을 둘러보면 마음이
상쾌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는 힐링 관광지였다
 
 
 
 
< 홍차밭의 풍경들 >
 
차밭 관광을 마치고 바그도그라 공항 으로 이동을 하여 부탄 현지가이드 삼드룹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국내선을 타고 델리 도착후 시내 쇼핑몰 에서 간식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였는데 꽤나 맛이 좋았다
 
 
< 쇼핑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일행들 >
 
 
 
 
 
 
< 바그도그라공항으로 이동하면서 본 거리 풍경들 >
 
식사후 델리 공항으로 이동을 하여 가이드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그리운 인천으로 향하면서
이번 여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여행은 항공,호텔,식사,일정등이 모두 좋았고 특히 여행중 만난 임란 현지 가이드는
인도에서 만난 3명의 가이드중 가장 한국말도 잘하고 손님들을 여러모로 배려할줄 아는
훌륭한 가이드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해주었다
 
다만 조금 아쉬은 것은 부탄 사원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안되어 외관만 찍어 사원 내부의
사진이 없는것이 옥의티 라고 할수 있을것 같고 또한가지는 부탄의 도로 폭이 좁아 큰차가
없어 이동하는 내내 인원에 비해 차가 너무 비좁아서 조금은 불편하였지만 일행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좌석도 앞뒤로 바꿔서 앉으면서 즐거운 여행을 한데 대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부탄의 문화와 사람들의 생활상을 통해 왜 세계에서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지를 알게 되었다 비록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 자체에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과연 행복 이라는 것이 무엇 인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고 그들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이 어떤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여행이었다
 
참좋은 여행사로 <북인도와 네팔, 남인도>  2번의 인도여행 그리고 이번 <부탄> 여행까지
3번서남아시아 여행을 다녀왔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떠나기 전부터 많은 배려를 해주신 담당자인 이소정씨 에게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참좋은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많이 이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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