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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투어로 만들어 주신 베트남 호치민 여행기♥
  • 구분/지역패키지 > 동남아
  • 조회수 1173
  • 작성자 김**
  • 작성일 2019-01-11
  • 이미지
  • 관련상품APP0688
    【호치민_판티엣/붕따우/무이네】_반나절 자유일정+머드온천+사이공선상디너+전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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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이디 빌려서 후기 남겨요 :)
 
지난 연말에 시가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베트남 호치민 여행 ♥
너무 좋았던 기억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여행하는 동안 볼거리, 먹거리를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던
베트남 호치민의 부내나는 여행기 :)
ㄱㄱ~♩
 
 
 
 
 
인천공항에서 밤비행기로 출발해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정혜주 가이드님 만나 바로 호텔로 이동하고,
다음 날 일정을 시작했어요.
 
 
 
 
 
호텔 앞 풍경 :)
이 얼마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지,
한국은 미세먼지에 흐린 회색빛 하늘인데
고작 호텔 앞일 뿐인데 파란 하늘에 감동받아
사진을 얼마나 찍었던지ㅎㅎㅎ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앞으로 찍을 게 많은데 왜 여기서 이러녜요^^;;;
 
 
 
 
 
첫번째 관광지였던 '전쟁기념관'
정혜주 가이드님의 착착 감기는 목소리로
베트남의 역사부터 현시점 전쟁 후유증까지 심도있는 설명에
정말 넋놓고 봤던 전쟁기념관 관람이었어요.
 
 
 
 
전쟁기념관 관람을 끝내고 나오니
현지가이드 따이가 연유 커피를 한잔씩 나눠 주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한잔 마실까 하던 참이었는데ㅎㅎㅎ
그리고ㅎㅎ
커피를 받았을 때 양이 좀 적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 커피는 얼음을 녹여서 천천히 마시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원샷 때린 남편ㅎㅎ
저는 원래 아껴먹는 습관이 있어 버스에서 야곰야곰 마셨지요 히히
 
 
 
 
 
다음 장소는 전쟁기념관 근처에 위치해 있던
호치민 노트르담 성당-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중앙우체국-
실제로 우편 업무를 보고 있다고ㅎㅎ
 
 
 
 
 
그리고 붕따우로 가는 길에 들려서 먹은 점심식사 :)
한상 잘 차려진 식탁에
저희도 너무 잘 먹었답니다♡
 
 
 
 
 
점심먹고, 2시간 조금 넘게 달려
붕따우 거대예수상에 도착했어요.
여기 붕따우는 호치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라고 하셨어요 :)
실제로 바다에서 물놀이 하고 계신 분들도 많았구요.
거대 예수상을 보기 위해선 천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 가야 하는데
저랑 저희 어머니는 올라가다가 지쳐서 쉬었어요ㅠ_ㅠ
그래서 제 휴대폰에는 거대예수상 사진이 없네용^^;;;
 
 
 
 
타우별장에 들린 후
가이드님의 서비스로 마사지샵까지는 씨끌로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덕분에 해안가 달리며 시원한 바닷바람도 맞고,
동네 구경도 하며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많이 신경써주신 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따이도 감사해요♡
저희 일행들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주려고 하고 애써주셨는데
지금도 많이 생각나요ㅎㅎ
갑자기 감사 인사를ㅎ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와서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잠깐 과일 가게 들러 과일도 사고,
 
 
 
저녁은 한식당으로 이동해 삼겹살을 먹는대요 >_<
베트남에서 많이 마신다는 타이거 맥주로 함께ㅎㅎㅎ
이 날 하루 피로가 싹 가신 느낌.
삼겹살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넘넘 맛있었답니다 히히
그렇게 배 뚜들기면서 버스에 올라타 3-4시간을 달려 판티엣으로 이동했어요.
호텔에 도착하니 밤 12시ㅠ_ㅠ
다음 날 오전 시간은 자유시간이라 덕분에 푹 자구, 조식 먹고
오후 일정을 시작했어요 :)
 
 
 
 
조금 기대했던 파인애플 볶음밥♡
예쁜 만큼 맛도 있었답니다
저희 신랑은 제 파인애플 그릇까지 싹싹 긁어 먹었어요ㅎㅎㅎ
 
 
 
 
그리고 패키지 상품 중 제일 기대했던 지프투어 !!!
가이드님의 배려로 동행분들과 같이 탈 수 있도록 배차해주셨어요.
저는 저희 신랑과 따이와 함께 했답니다♡
후기를 봤을 땐 조금 위험하다는 글을 보고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차에 올라타기 전에 안전벨트 점검이랑 최대한 위험하지 않게 해주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여행 내내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정혜주 가이드님과 따이가 또 생각나네요ㅠ_ㅠ 흑흑
 
 
 
 
지프차로 20분 정도를 달리니
사막이 눈 앞에 펼쳐 졌어요.
베트남에 사막이라니 너무 신기한 광경
막 찍어도 화보가 되더라구요ㅎㅎ
저희 신랑 멋있쥬 ♡_♡ 헤헤
 
 
 
우리 가이드님이 또 이렇게 선물을ㅠ_ㅠ♡
사탕수수로 만든 음료였는데 달달하니 마시기 좋았어요
감사해요 가이드님♡
이 글을 마칠 때까지 감사인사가 몇 번이나 더 나올까요ㅋㅋ
 
 
 
 
그리고 레드샌듄에서 모래 썰매를 타다가 모래로 샤워 후ㅋㅋ
판티엣 피싱빌리지에 잠깐 차를 세웠어요.
현지인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곳.
저는 여행할 때 맛집투어도 좋지만
이렇게 현지인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을
거니는 여행이 참 좋더라구요 :)
일행이 있고 패키지에 묶여 돌아다니진 못했지만ㅎㅎ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 날의 마지막 관광지였던 요정의 샘 :)
푸른 나무와 파란 하늘이 만들어준 요정의 샘은 석회암과 황토지형으로
맨발로 걷기에 아무 문제없이 너무 좋았어요-
중간 중간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뛰어다니지만 않으면 넘어지고, 다칠 일 없어요ㅎㅎ
신발은 샘 입구에 두는 곳이 있어서 편하게 걷다 왔답니다.
 
 
 
 
 
하루 꽉찬 일정을 소화하고
너~~~무 배고프던 찰나에 만난 랍스터♡
살을 쏙쏙 발라 내어 너무 맛있게 먹었던 랍스터와 다양한 씨푸드.
다음 날까지 배불러 결국 아침은 패스 했답니다 ^^;;;
 
 
 
 
 
판티엣 샌듄스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하던 날 아침.
일정 소화하고 리조트오면 깜깜한 밤이고
아침엔 허겁지겁 먹느라, 자느라 둘러보지 못했던 리조트를
마지막날 아침에서야 둘러봤답니다.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었지만 바다는 눈도장만 찍고
급하게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버스로-
수영복이랑 다 챙겨 갔는데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게으른 저의 죄겠지요ㅎㅎㅎ
 
 
 
 
다시 판티엣에서 호치민으로=33
이번 여행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중간 중간에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고,
심심치 않게 해주셔서 긴 시간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ㅎㅎ
또 이렇게 가는 길에 용과나무 밭에 잠시 차를 세워
지루하지 않게 해주셨지요 :)
 
 
 
 
용과가 이렇게 열매를 맺으면,
 
 
 
 
 
이렇게 된대요ㅎㅎ
 
 
 
 
밭에서 바로 잘라서 주신 용과♡
확실히 식당에서 내어주시는 밍밍한 맛의 용과랑은 달리
그 자리에서 바로 잘라서 먹는 용과맛은 꿀맛이었어요.
일행분들과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또 감사해요 가이드님^^
 
 
 
파인애플이 이렇게 열리는 것도 보고
즐거웠던 쉬는 시간♡
 
 
 
 
여기 앉아계신 할머님이 잘라주셨어요♡
이 장면도 제 기억속에 오래 남을 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 달리고 달려 도착한 호치민.
오토바이가 꽤 많이 보이는 걸 보니 호치민 시내에 들어왔다 싶었어요ㅎㅎ
창 밖으로 오토바이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 오토바이에 대해서도 가이드님이 재밌게 말씀해주셨는데
요즘 저의 이야기거리 랍니다ㅎㅎㅎ
 
 
 
 
 
또 배가 고픈 찰나에
한상 차려진 식당에 도착했어요.
마지막 점심 메뉴는 분짜정식
한국에서도 종종 즐겨먹는 음식인데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분짜정식이라니라니!!! ♡_♡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일일히 쌀국수면 봉지를 뜯어주던 따이가 또 생각나네요ㅠ_ㅠ
 
 
 
 
 
마지막날 일정은 거의 쇼핑하는 일정이라
반나절을 쇼핑으로 보낸 것 같아요ㅎㅎ
저희 신랑도 노니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흐흐
 
 
 
 
 
마지막 공식 일정인 사이공강 위에서 디너.
홍콩 야경 부럽지 않은 장면♡
 
 
 
 
 
현지식으로 차려진 디너를 먹고,
멋진 공연도 보고
즐거웠던 식사 시간이었어요ㅎㅎ
 
 
 
 
가이드님이 또 이렇게 예쁜 스팟에서 한장 남겨주셨어요♡
차마 얼굴은 예쁘지 않ㅎㅎㅎ
 
 
 
 
2018년 12월 31일.
이렇게 한해를 베트남에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어요.
 
제가 후기를 남기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정혜주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였던 따이 때문이에요♡
여행내내 저희 가족과 일행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이 글로는 그 전부를 설명할 수 없지만,
공항에서 헤어질 때 보인 제 눈물이ㅎㅎ 저의 진심이 아닐까 싶어요.
 
짧았던 3박 4일동안 저도 모르게 의지하고 따랐나봐요ㅎㅎ
멀리 타국에서 가이드하고 계신 정혜주 가이드님은 너~무 멋져보였고,
말은 안 통하지만 눈빛이 선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따이 가이드님도 멋졌어요. ^^b
잘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작은? 소동이 있었지만,
잘 대처해준 가이드님과 참좋은여행 직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음 패키지 여행을 계획한다면
또 참좋은여행사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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