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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여행지 삿포로 여행
  • 구분/지역패키지 > 일본
  • 조회수 1538
  • 작성자 김**
  • 작성일 2019-02-07
  • 이미지
  • 관련상품JPP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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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그리워지는

눈 내리는 풍경은 상상만 해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봄직한 동화 속 세상이란 생각이 든다.

언제나 마음속에 또 다른 세상을 그려보며 찾아간 삿포로 겨울 여행은

잊혀진 감성을 깨우게 하는 겨울의 낭만이 숨어 있는 곳이다.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던 사이로 전망대

 

 

 

 

 

 

 

1월의 마지막 여행지 '겨울 왕국 삿포로'

 

 

 

 

 

여행을 하면서 사색하기 좋은 나만의 공간......~``

많은 생각을 정리해보는 행복한 순간이다.

 

잠시 기상이변으로 상공을 순회하던 비행기가 삿포로 치토세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하고 나서야 긴장되던 마음이 가벼워진다.

 

 

 

 

 

 

치토세 공항에서 약 2시간을 달려 도착한 만세각 호텔에 여장을 풀고

그리웠던 일본 음식들을 맛보고 나서 돌아본 호텔 주변

풍경은 소박하면서도 정겹다는 생각이 든다.

 

 

 

호텔 주변에서의 시간들...

 

 

 

 

 

스마트한 조주원 가이드님이 추천한 3종 세트 안주와 아사히맥주?

이 밤을 달래기에 좋은 술과 안주다... ㅋㅋㅋ

 

 

 

 

 

꿀맛 같은 단잠을 자고 일어나 방 안으로 밀려드는 도야호수 풍경

 

 

 

 

 

사이로 전망대

 

마치 바다처럼 거대한 호수, 이름도 귀여운 도야호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던 사이로 전망대

거센 바람이 등을 떠다밀어도 기분 나쁘지 않은 시간...

아름다운 눈보라 덕분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던 날이다.

 

 

 

 

사이로 전망대 휴게소에서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여주던 시간들... 딸들이 좋아할 만한

이미테이션을 골라보았다.

 

 

 

 

 

삿포로는 연평균 기온이 8.2℃라고 한다.

1월 평균 기온은 0.1℃라고 하는데... 한국에 오니

더춥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쇼와신잔

 

1943년 화산 폭발 이후 2년간의 화산활동으로 지반이 융기하여 생겨난 해발 402m의 비교적 낮은 산

여전히 화산활동이 진행 중인 쇼와신잔에는 유황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미마츠마사오 동상

현지의 우체국장이었던 그는 1910년의 우스산 분화 당시 학자들의

가르침을 떠올리면서 새로운 화산에 대해 이렇게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처럼 작성한 귀중한 자료를 남겨 놓았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화산을 보호하고, 화산으로 인해 집과 밭을 잃은 농민들에게는

자신의 재산을 팔아 새로운 토지를 마련해 주었다.

이렇게 한사람의 부단한 노력으로 오늘까지 자연 그대로를 보존할 수 있었던,

그의 공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동상을

1993년 12월 18일 이곳에 세워 주었다.

 

 

 

 

 

 

이 주변은 원래 마을과 보리밭이는데

1943년 말부터 1975년 가을 사이에 빈번히 일어난 지진과 분화로 인해서

생겨난 쇼와신잔이다.

 

 

 

 

 

 

쇼와 천황 시기 1943년 12월 28일부터... 1945년 12월 20일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록을 남긴 쇼와신잔 생성 일기는 국제 화산 학회에 발표돼

미마츠 다이어그램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홋카이도 북동쪽에 위치한 직경 450m의 분화구가 폭발한 흔적이 있는 노보리베츠 온천의 원천지

분당 3000리터의 온천이 솟아 나오고 있는 일명 지옥계곡

온천과 료칸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강한 유황 연기가 수증기처럼 모락

모락 피어나는 매력도 발견 해본 날이다.

지옥계곡이라는 지고쿠타니로 잘 알려진 이곳, 지고쿠타니는 약 1만 년 전

가사야마산이 폭발하면서 형성된 분화구다.

 

이 온천수에 포함된 11가지 성분은 각종 질환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겨울이어서 아름답게 비춰지던 지옥계곡

유황냄새가 코끝을 자극해도 기분 나쁘지 않을 만큼 파아란 하늘과 흰 눈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지옥계곡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노보리베츠 시대촌 (지다이무라)

 

일본 에도시대를 재현한 테마파크는 우리의 민속촌과 흡사한 점이 많은 곳이다.

일본의 옛날 에도시대를 표현한 지다이무라(시대촌)

 

 

 

 

 

유쾌한 웃음을 주었던 다양한 공연들...

그중에서도 오이란이라는 여자 주인공과 관람객 중에서 한 명을 뽑아 참여했던

한국인 한 명.. 그럴듯한 포스와.. 연기로 웃음을 주던 정통 극장쇼는

나름 재미있는 볼거리중에 하나 였다.

 

 

 

 

 

자유여행을 즐겨 하는 나.....~``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 지다이무라(시대촌)

 

 

 

 

 

삿포로 시내 Daiwa Roynet Hotels

깔끔하게 정돈된 호텔 내부와 창밖의 풍경이 좋았던 호텔이다.

 

 

 

 

 

아름다운 밤 풍경이 물들어가는 스스키노

 

 

 

 

 

묵고 있는 Daiwa Roynet Hotel 도 보인다.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밤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황홀하게 기억된다는 점이 좋은 시간이다.

 

 

 

 

 

삿포로 시내 맛 집에서 먹어본 라멘... 맛보다는 체험으로...?

코사리시즈미 미소, 코하리스즈미 .. 좀 싱겁게 부탁을 해도 역시나 짜다.

 

 

 

 

 

오타루 오르골당

 

홋카이도 오타루에 있는 오르골 매장이다. 오타루의 보배로 불리는 사카이마치도리[堺町通り]의

동쪽 끝에 있는 메르헨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1912년 만들어진 건물로 1만여 점의

오르골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 오르골당은 일본 전역에 지점을 두고 있을 만큼 유명하다.

여행자라면 한 번쯤 찾아가서 가까운 지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에 좋은 장소란 생각이다.

 

 

 

 

 

오르골 기념관 앞 증기 시계는

캐나다의 시계 직공이 만든 증기 시계로 이 시계는 컴퓨터 제어에 의해 증기를

발생시키는데, 1시간마다 시각을 알리고 매 15분마다 5음계의 멜로디를 연주한다.

 

 

 

 

 

세계 각국의 오르골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판매하는 매장들...

고풍스러운 외관과 내부의 목조 인테리어는 오르골이라는

특정 주제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타루 운하

 

항구도시답게 잔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았던 오타루 운하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나 이탈리아 베니스보다는 다르지만 나름 일본의 역사를 이해하며

돌아보기 좋은 곳이다. 낮보다는 야경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오타루 운하.

 

 

 

 

여행자들을 위한 이니셜을 직접 만들어 주는 할아버지

 

 

 

 

 

시로이코이비토파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자 테마파크는 추사랑이 방문한 곳으로

한동안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곳이다.

유럽 어느 마을에 있을 법한 건물 '시로이코이비토'

 

 

 

 

 

1층에서 2층을 오르는 계단이 인상 깊게 들어온 이곳... 어디선가?

낮설지 않은 계단... 감동 깊게 보았던 타이타닉호 선상 내부와 비슷해서 일까?

 

 

 

 

 

아사히 맥주공장

 

잊을 수 없었던 그 맛... Super Dry. Dry Premium. Dry Black

일본 맥주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고수하는 아사히 맥주

끝 맛이 부드럽고 감미로웠던 맛... Dry Premium

 

 

 

 

 

일본에서는 세계 2차대전 이후

보리 맥아와 홉, 옥수수 등이 일본으로 들어간 이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사히, 삿포로 등 맥주가 생겨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맥주 시장이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한국에 지역 소주가 있다면, 일본은 지역 맥주가 존재한다. 지비루 (地ビ?ル)로 불리는 208개의

업체가 있다고 하니 맥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일본 이란 생각을 갖게 한다.

 

 

 

 

 

Super Dry. Dry Premium. Dry Black

세 가지 맛을 체험해본 아사히 맥주공장... 거품을 마시지 않고

먹어야 제맛을 느낀다는 사실... 또 한가지 배웠다.......~``

 

친절하고 세심한 조주원 가이드님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스마트하고 매너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 또한... 여행의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는 사실이 숨어 있다.

 

일본가이드만 20여 년 세월이 다 되어간다니 그만큼

여행에 대한 에피소드와 갖고 있는 지식까지

퀄리티가 남다른

조주원 가이드님 '수고하셨어요'

 

 

 

 

 

삿포로 TV 타워

 

삿포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TV 타워는 시가지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다.

147.2m의 높이로 언뜻 보면 파리에 에펠탑과도 흡사하다.

 

 

 

 

 

파리에서 담아 보던 에펠탑이 생각난 시간이다.

날이 어두워지는 시간 오후 5시경에 담아보는 TV 타워는 나름 분위기가 남다르게 느껴진다.

 

 

 

 

 

홋카이도 구 도청 건물

 

삿포로 시내 중심가에 자리 잡은 메이지 시대의 건축물 북해도청 구 본 청사는

붉은 벽돌이라는 의미의 아카렌가로 불리기도 한다.

붉은 벽돌과 네오바로크양식이 잘 조화되어 있는 구 도청 건물

 

 

 

 

 

 

조주원 가이드님이 담아 준 단체 컷...

 

 

북해도산 자재들만을 사용하여 미국식 네오 바르코 양식으로 지었다고 하니....?

제국주의 시절 일본인들의 야욕을 엿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물이다.

 
 
 

 

 

 

 

간단한 아침식사를 먹던 Daiwa Roynet Hotel 1층 레스토랑

 

 

 

 

 

아침에 펑펑 내리던 눈이 이렇게 쌓여있다.

오늘이 마지막 여행 길이라고... 사뿐하고 포근하게 내려준 눈.......?

 

가방을 챙겨 버스 트렁크에 넣고 차에 오르던 시간

 

 

 

 

 

마루야마 동물원

 

공원의 모양이 둥근 산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 마루야마,

이 동물원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벚꽃 관광지로

유명해서 5월 초에는 벚꽃놀이로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이라 한다.

동물원에는 총 180종 1,300마리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으며, 또한 200여 종 이상의 수목이 우거진 원시림은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마루야마(まるやま) 동물원

 

 

 

 

 

 

설경이 더 아름다웠던 겨울의 마루야마 동물원

 

 

 

 

 

 

북해도 신궁

 

웅장한 일본 전통 신궁은 원래 아이누족이 살고 있었던 지역인데,

중세부터 일본인들이 이주를 하면서 메이지 유신 이후

1874년경부터 개척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본 전통의 신사를 찾아보기 쉽지 않지만,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삿포로 외곽 조용한 숲속에

자리한 삿포로 신궁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던 곳이다.

커다란 새끼줄을 꼬아서 중앙에 메단 메이지 시대의 왕실 마크

꽃을 새긴 천도 아래에 드리워져 있다.

 

 

 

 

 

신궁이라 부르는 이유는 이곳이 유독 왕실 소유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은 오미쿠지랑 소원을 적은 단자쿠가

매달려 있는 풍경이 이채롭게 느껴진다.

 

 

 

 

 

수목이 우거진 원시림 사이로 귀여운 햇살이 고개를 내미는 북해도 신궁을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고 이제는 치토세 국제공항으로 이동해야 한다.

 

 

 

 

 

삿포로 여행을 마치고 치토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수속을 마치고 탑승하던 시간...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일본인들의 타인을 위한 배려심을 생각해보던 시간,

오도리 공원 TV 타워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던 일본인이 마지막 한 행동이 인상적이다.

주머니에서 비닐팩을 꺼내더니 피우던 담뱃불을 비벼 끄고 꽁초를 담아서 주머니에 넣던

모습을 말이다.

여행 내내 어느 곳에서도 흔한 쓰레기 하나, 담배꽁초 하나 볼 수 없었던 일본... 선진국은

달리 선진국이 아니다. 우리가 본받을 점은 본받고 따질 거는 따져야 하는 아픈 역사들도

깨끗한 일본 거리처럼 말끔히 청산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1월의 무더운 싱가포르 여행에서 추운 '겨울의 왕국' 삿포로까지

그렇게 여행을 마감하던 1월의 마지막 날 31일... 인천공항에 착륙하기 전 서울에 밤하늘은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답게 물들어 간다.

 

 

돌아오는 내내 생각나게 한 사람....

여행의 의미를 곱게 새겨준 조주원 가이드님

아는 지식만큼이나 너무 똑똑한 여자?

참 좋은 여행에 이런 가이드가 있다는 사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

멋진 사람으로 기억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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