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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후에/호이안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
  • 구분/지역패키지 > 동남아
  • 조회수 2002
  • 작성자 정**
  • 작성일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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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_호이안/후에]_[맛집투어]_$60상당 바나산국립공원+골든브릿지포함_ 관광형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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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의 가장 핫한 관광지이자 베트남 최고의 휴양도시로 유명한 다낭! 이번 북미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박항서감독으로 더 매력적인 베트남,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다낭/후에/호이안을 여행지로 정했다.  이곳 한국은 추운 겨울인데 베트남 다낭은 초여름을 날씨로 여행하기에는 최적인것 같다. 이제 우기가 끝나고 건기시즌에 접어든 이곳 다낭/후에/호이안
 
 
 
 
거리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경적소리에 머리가 몽롱해진다. 도시가 주는 편안함과 열대 해변의 정취가 가득한 다낭, 올드타운을 가득 메운 호이안의 낭만적인 거리 풍경, 색바랜 빈티지 건물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했다.
 
 
 
 
해가 지고 하나둘씩 불을 밝힌 등불속 호이안의 야경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도의 향기가 가득한 후에는 또 다른 역사의 산물이었다. 숨가쁘게 베트남 중부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오래간만에 가는 베트남에 어색하지만 인천공항에서 다낭공항으로 국내선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5시간 정도,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도착한 다낭, 참좋은여행사 피켓을 들고 우리는 기다리는 현지가이드의 모습에 반갑기만 하다. 저녁늦게 도착하여 바로 첫날은 다낭호텔인 발코나호텔에서 지냈다. 솜방망이 몸으로 아침을 맞는다.
 
 
 
 
 
 
■ 다낭 미케비치에 접해 있는 첫날 숙소인 "발코나호텔"
 
 
 
 
첫날에 숙박했던 다낭의 발코나 호텔의 모습이다. 다낭 미케비치에 바로 접해 있어 해변산책하기에도 좋고 주변 마트에서 베트남생필품도 살수 있었고 20층에 해변이 바라다보이는 수영장도 볼수 있었다.  이날 아침 조식으로 먹었던 쌀국수와 오므라이스, 각종 과일들의 사진을 올려 보았다.
 
 
 
 
 
 
 
 
■ 세계6대해변으로 선정된 "다낭 미케비치"
 
 
 
 
다낭미케비치해변, 파라솔 아래에서 다낭을 즐기는 여행객, 기념사진을 찍는 가족들과 연인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베트남의 숨은 진주 다낭의 미케비치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다낭 시내와 가까운 해변이다. 9Km에 이르는 곱고 부드러운 모래 해변과 시원하게 뻗은 해변도로가 길게 이어진다. 미국 경제지<포브스>에서 세계6대 해변으로 선정하기도 했다고 한다.
 
 
 
 
 
 
 
 
■ 분홍색으로 칠해진 "다낭 대성당"
 
 
 
 
 
핑크빛으로 물든 다낭에 있는 성당, 처음에는 프랑스인들을 위해 세워진 성당으로 청탑 꼭대기에 있는 닭모양의 풍향계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는 수탉교회라 알려져 있다고 한다.성당 동쪽에는 다낭 대성당의 주교관사가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관사 건물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한국여행자들을 위해 한국어 미사가 진행된다고도 한다. 성당은 그리 볼것은 별로 없지만 성당주변의 시장과, 카페들, 현지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는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런 기억이 난다. 
 
 
 
 
 
 
 
 
■ 다낭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다낭박물관"
 
 
 
 
 
다낭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박물관이라고 한다.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별로 재미없는 곳이다. 그래도 이곳에 가기전에 베트남의 역사와 과거들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고 가면 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그런 시간이 될수 있을 것 같다.  3층 규모로 많은 유물, 사진, 문서, 역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1층은 다낭의 자연과 지리, 사회·문화 관련, 2층에는 베트남 독립과 베트남 전쟁 관련, 3층은 민속학과 소수 민족관련 내용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 베트남 다낭에 신흥종교건물인 "까오다이교사원"
 
 
 
 
 
우리한국사람들에게는 너무도 생소한 그런 곳이다. 그래도 까오다이교에 대해 알고 가면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재미가 다른 사람들보다 있을 것 같다.  "까오다이는 높은곳, 천국을 의미한다고 한다1대 교주 레반(1876~1934)이 교단을 조직, 본부를 떠이닌에 두고 도교, 불교, 기독교, 민간신앙, 유교, 그리스철학을 융합한 독특한 교리를 확립했다. 기본윤리는 불교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한 선행, 금욕, 살생금지 등으로 하였고 생활교리로는 충효, 채식(한달10이상), 금주 등을 내세웠다. 또한 신의 상징으로 일안 또는 천안을 두고 14회 예배를 본다고 한다 까오다이교의 신자수는 약 200~300만에 이르고 주로 베트남 중남부에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 베트남 중부의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 "호이안구시가지"
 
 
 
 
 
베트남 특징이 듬뿍 담긴 대표 길거리 음시과 조명을 밝힌 등불로 입과 눈이 즐거워진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더 고즈넉하고 낭만적인 호이안은 매일 밤 축제를 여는 듯 눈이 부신다.
 
 
 
 
 
하나둘, 조명이 켜지면 도시 전체가 다양한 색상으로 밤을 밝힌다. 거리에는 씨클로를 타며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여유롭게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도 있고 온갖 색들로 밤을 밝히는 등불을 벗삼아 추억을 담고자 카메라셔터를 누르는 사람들이 보인다.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으로 호젓한 분위기를 즐기기도 하고 상점에 들러 호이안만의 느낌이 있는 수공예품과 야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  
 
 
 
 
 
 
 
 
■ 대나무쪽배를 탈 수 있는 껌탄(코코넛 빌리지)
 
 
 
 
호이안에 있는 한국사람들이 이곳에 다 모여 있는 곳 코코넛 빌리지, 조금은 신기하게 보이는 대나무 쪽배가 보인다. 이 대나무 쪽배를 타고 둘러보는 야자수 숲 체험은 많은 사람들로 조금은 퇴색되어 가는 것 같다, 올드타운과 끄어다이 해변 사이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 여러개의 지류로 갈라지는 강하구와 울창한 야자수 숲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이룬다. 사람들이 별로 없고 조용한 마을이었다면 정말 이곳은 꼭 와봐야만 하는 그런 곳인것 같은데 이제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로 볼래 마을의 특징이 퇘색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다음여행지로 고고!   
 
 
 
 
 
 
 
 
■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가 있는 다낭 바나힐(테마공원), 바나산국립공원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가 있는 다낭 바나힐은 산 위에 지어진 국립공원으로 베트남의 더운 날씨 때문에 프랑스인들이 휴양지로 만든 곳이라고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면 실내 놀이동산과 식당, 왁스 박물관, 공룡 전시장, 식당 등이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 좋아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2~9, 쌀쌀하고 비가 자주 오는 시기는 11~12월이라고 한다. 바나힐은 크게 성모양의 매표소 겸 바나역행 케이블카역이 있는 산하지역”, 대형 좌불과 화원이 있는 중간지역, 프렌치 빌리지와 어트랙션이 있는 판타지 파크가 있는 정상지역, 프렌치 빌리지 위의 여러사원이 있는 최정상 지역으로 나뉜다고 한다. 너무도 짧은 시간으로 많이 아쉬웠던 그런 곳인것 같다. 베트남 다낭의 작은 롯데월드라고나 할까! 그래도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풍경에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그런 곳인것 같다.
 
 
 
 
 
 
 
■ 프랑스 정부에 협조했던 황제의 유럽풍 무덤이 있는 후에의 "카이딘왕릉"
 
 
 
카이딘왕릉은 다른 황제릉에 비해 건축양식이 파격적이다. 친프랑스 정책을 유지했던 황제답게 동서양의 양식을 융합해 무덤을 건설했다. 목조 건축이 아니라 콘크리트를 사용해 만들었고 고딕,바로크,중국(청나라),힌두사원양식이 혼재해 있다. 황제의 묘역인 천정궁에 그 특징이 두드러진다. 용이 조각된 계단과 사원 모양의 외관은 다분히 동양적이지만 외벽은 섬세한 로코코 양식으로 우아하게 장식했다.
 
 
 
 
 묘역 안으로 들어서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형형색색의 도자기와 유리를 이용한 모자이크 공예로 내부를 꾸몄다. 바닥은 꽃으로 장식했고 천장엔 9마리의 용이 구름을 휘감고 있다. 산기슭에 건설된 카이딘 황제릉은 127개의 계단을 이용해 층을 높여가며 무덤을 건설했다. 계단을 오르며 황제릉을 볼 수 있고, 제일 끝에 황제의 유체를 안치한 계성전에 다다른다. 대좌에 앉아 있는 카이딘 황제 청동 동상을 세워 실제 궁전처럼 꾸몄다. 도굴을 방지하고자 가묘를 두었던 다른 황제릉과 달리 유체를 무덤 내부에 직접 안치했다고 한다 가이드의 설명이 있었으며 하는 아쉬움도 있다.
 
 
 
 
 
 
 
 
 
■ 응우옌 왕조의 창건 전설이 있는 후에의 "티엔무사원"
 
 
 
 
 후에왕궁서쪽에 위치한 사원으로 1601년 응우옌 왕조의 선조인 응우옌호앙이 신의 계시를 받고 세웠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여인이 곧 군주가 나타나 사원을 건설하고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언했고 천녀가 내려온 자리에 사원을 세웠다고 하는데.....너무도 조용한 사원인것 같다. 이곳에 오기전에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면서 이곳을 걸었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 가볍게 산책하며 이곳 사원의 독특함을 감상하며 걸었던 그런 시간이었다. 아무런 지식없이 이곳을 간다면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아닐것 같다.
 
 
 
 
 
 
 
 
 
■ 응우옌 왕조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후에왕궁"
 
 
 
 
왕들이 잠든 도시 후에 는 베트남의 경주 라 할 수 있는 곳이것 같다. 후에는 약 150년간 베트남의 수도 역할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응우옌 왕조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후에왕궁응우옌 왕조는 베트남 최후의 왕조로 1945년 마지막황제 바오다이가 호찌민에게 정권을 넘기며 막을 내렸다고 한다. 응우옌 왕조가 스스로 황제를 칭했기 때문에 호앙탄이라고도 불린다. 중국의 자금성을 모방해 지어진 왕궁은 해자로 둘러싸인 정사가형 모양으로 동서남북에 4개의 문이 있다고 한다. 건물 대부분이 베트남 전쟁시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 되었다고 한다왕궁을 둘러보면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풍경을 상상해 보며 걷는곳도 괜찮을것 같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이곳의 지식을 습득하고 가면 정말 재미있는 곳일것 같다. 
 
 
 
 
 
 
 
 
■ 베트남 후에의 숙소인 "미드타운호텔"
 
 
 
 
베트남 후에에서 머물렀던 숙소인 미드타운 호텔, 조금은 오래된 듯한 그런 곳인것 같다. 12층에는 후에 시내가 보이는 수영장이 있고. 호텔 주변으로는 여행자의 거리라는 그런 거리풍경을 볼 수 있다. 많은 세계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낮보다 밤의 활발함을 볼 수 있는 그런 소소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그런 곳인것 같다. 이날도 조식은 쌀국수와 오무라이스,과일,야채등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 베트남 다낭의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있는 사원인 영응사
 
 
 
 
 
다낭 해변 북쪽에 위치한 선짜 반도 언덕 위에 세워진 하얗고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있는 사원이라고 한다. 신선들이 모여 앉아 장기를 두었다는 뜻의 티엔사 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기도를 드리고 염원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은 보호구역답게 울창한 밀림 아래 희귀원숭이를 포함한 많은 동물이 서식한다고 한다영응사 입구의 일주문을 지나면 높이 67M의 초대형 시멘트 입불상이 시야를 압도한다. 영응사와 관음상은 통일 당시 패배한 남 베트남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탈출하려다 다낭 앞바다에 빠져 죽은 후, 이들의 가족들이 죽은 이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라고 한다. 2000년에 해수관음상이 세워진 후 다낭은 한번도 태풍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해수관음상은 다낭을 보호해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로 다낭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다고 한다.
 
 
 
 
 
 
 
 
 
■ 이번 여행에서 먹었던 음식들중에 하나
 
 
 
 
 
 
이번 여행에 먹었던 음식들중에 하나다. 그저 무난하게 먹었던 그런 기억들이다. 베트남 이곳에서 먹을 수 있었던 독특한 음식들과 뷔페식 식사들이 어쩌면 또하나의 추억이 될것 같다.
 
 
 
 
 
 
 
 
 
 
 
글을 쓰는 내내 생각나는 이번 여행의 추억들이 너무도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결국은 단조로운 일상을 탈출하고자 여행을 떠났지만 결국 여행은 내게 그 일상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그런 평범한 일상이 있기에 나의 이번 다낭후에호이안의 여행이 소중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돌아왔지만 가끔 눈을 감으면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 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이 선연하게 떠오른다. 끝으로 여행을 하면서 서로를 위하고 양보하며 함께 해준 우리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다들 안전하고 무사히 여행을 하게 되어서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다. 여행기간동안 사고없이 늘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대했던 현지 다낭에 살고 있는 운전기사분과 많은 인원을 상대하느나 힘들기도 할텐데 늘 웃으면서 팀원들을 상대해주고 버스안에서 쉬지 않고 여행이야기를 해준 밝고 괘활하며 잘 생긴 김종호현지가이드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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