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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엄마의 사이가 좋아지는 힐링이 되는 다카마츠여행★
  • 구분/지역패키지 > 일본
  • 조회수 1362
  • 작성자 강**
  • 작성일 2019-03-18
  • 이미지
  • 관련상품JPP4110
    [다카마츠 3일]_[계속 찾게된다]_ 시코쿠 전일관광 + 우동만들기 체험_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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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사춘기 아들과#미술관#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우동#너구리
일에 조금은 지쳐갈 즈음에 누군가가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다카마츠, 나오시마 미술관 여행은 어떻냐고, 힐링이 될 것 같다고...
마침 급하게 가기로 생각을 하고 옥은선 담당자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어요.
일반 패키지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미술관 관람 또는 관광으로 자유시간을 주신다는 건데요...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과 둘이서 처음으로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오하라 미술관#모네#마네#피카소#구라시키 미관지구#백조
1일차의 오하라 미술관은 미술을 모르는 저와 아들에게는 많은 작품들을 접하며, 영문으로된 제목을 보며 서로 이야기 하고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미술관은 작품감상 위주로 되어 있으며, 미참여 하시는 분들은 쇼핑하며 관광할 수 있는 장소도 최재원 가이드님이 알려주셨구요 ^^ 
아이스크림 가게의 역사와 맛, 저렴한 곳(현지인 학생 및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 추천도 해주셨습니다. 
미술관과 주위 관광지입니다. 백조도 보고 버들나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온천이 있는 호텔이며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도 먹고 온천도 했어요. 호텔 자체가 시골같은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규모는 작지만 달도보고 노천탕도 즐겼습니다. 온천하고 피로도 많이 풀린 것 같았어요.
 
#리쓰린공원#미야노우라항#나오시마#예술의 섬#노란호박#지중미술관#베네세 하우스#이에 프로젝트#공동욕탕#만15세 입장료 무료#인생사진
2일차는 사실 조금 밤에 우박비가 새벽에 떨어져서 날씨때문에 많이 걱정했습니다만 어느새 화창한 날씨가 되었어요. 리쓰린공원 산책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가이드님이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장소와, 그리고 힘드셨을텐데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 요즘에는 해주지 않는 사진기사님까지 모든 역할을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연세 많으신 할머님팀이 있으셨는데 항상 챙겨 주시더라구요 ^^
 
맑은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사실 감기가 걸렸는데요.. 맑은 공기와 나무를 보니 금방 나은 것 같았습니다.
그다음엔 배를타고 나오시마 섬에 들어갔어요. 참좋은여행만 배에 버스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하***는 버스를 안들고 들어가더라구요. 참좋은 여행의 능력?이죠 ㅎㅎ 안에서 다니는 동안에 편리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배는 멀미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규모가 크고 워낙 깨끗해서 정말 관리를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배는 흔들림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나오시마 섬에 도착해서 식당(식당이 몇군데 없습니다)및 섬 내의 셔틀안내를 받고 자유시간 시작했는데요.
저는 지중미술관, 베네세 하우스 만15세 미만은 무료라 아이는 그냥 감상했어요. 지중은 예약을 해야되나, 그날은 다행히 예약없이 진행할 수 있게 가이드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안도타다오의 건축물을 보면서 콘크리트의 건물과 빛의 느낌..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미술을 모르는 분이라도 아마 좋아하실 것 같네요.
실아트, 그리고 지중미술관 베네세 하우스, 그 유명한 노랑호박 입니다.
 
옛날에 태풍이 불어서 호박뚜껑이 날아간적이 있다고 하네요. 어부가 배타고 가다가 뚜껑을 찾았고, 그걸 다시 섬에 돌려줘서 이후에 태풍이 불면 호박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는 설명도 해주셨어요.
모네의 작품도 보고 미술관 구경하는 시간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오후에는 다카마츠 중앙 상점가에 가서 자유 시간을 주셨어요. 거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넓었습니다. 팀원들이 50대 이상이 많으셔서 약국에서 뭐 사야 된다고 했더니, 저렴한 곳을 안내해주셨어요. 물론 현지인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가는 곳이구요. 친청엄마가 사달라고 하는 콜라겐도 사구요, 저녁은 상가 거리에 있는 식당중에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자유식을 선택하게 해주셨어요. LOFT매장에 가서 친구 아이들 기념품도 샀습니다.
일본하면 카레잖아요 ^^ 여자 2분과 친해져서 4명이서 현지식 카레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쇼핑하느라 많이 힘들긴 했지만, 맛난 밥으로 피곤함을 느끼지 못할정도였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후 쉬었는데요... 시내의 숙소라 좁은편이었으나, 동경의 비지니스급 호텔에 비하면 낫구나 싶었어요.
 
#야시마 드라이브 웨이#야시마 상점가#전망대#절#너구리#우동학교#우동 만들기 체험#우동학교 졸업장#젠츠지 절
3일차는 야시마 드라이브 웨이에서 보이는 경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야시마 전망대와 절에가서 구경도 하구요 일정표에 있는 경치더라구요. 그리고 너구리를 실제로 볼 수 있었는데요, 사람안피하고 있는 애들이 신기했어요. 작은 너구리 기념품도 아이가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우동만들기 체험은 어른들도 좋아하셨구요. 실제로 면을 다듬고 자르는 남편도,아이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졸업장을 주는데요. 너무 맘에 들어서 아이방에 걸어놓았어요^^
 
 
만든 우동으로 직접 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토히라 신궁은 힘들어서 가지 않았지만 거리에 술 주조장 및 구경거리가 많았어요. 마지막날은 너무 아쉬웠구요. 집에서 우동을 한번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모든 일정에 지각한번 안하시는 센스있는 일행분들과 해박한 지식과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는 최재원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들과 서먹한 관계가 이번 여행으로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음에 또 참좋상품을 이용할려구요. 그리고 다음여행은 라르고 상품으로 또 정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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