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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에녹가이드와 함께한 미서부 9박12일
  • 구분/지역패키지 > 북미지역
  • 조회수 962
  • 작성자 백**
  • 작성일 2019-04-11
  • 이미지
  • 관련상품UPP243
    [ 느리게걷기_여유로운미서부 12/13일] 특급호텔 1박이 포함된 미서부 완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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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9박12일('19.03.28~'19.04.08) 일정의 12조 알팔파입니다. 
 
20여년전 유럽여행 한번 한 이후 해외여행은 처음이었다. 결혼 25주년을 맞아 해외여행지를 찾던 중 참좋은여행사의 미서부여행 라르고가 느긋한 일정으로 보여 예약을 했고 2차례 불발 끝에 마침내 2019.03.28 출발하게 되었다.
출퇴근을 반복하는 바쁜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복잡한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여행의 즐거움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미서부여행 9박 12일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대만족'이라고 말하고 싶다.
웅장한 그랜드캐년, 신비로운 빛의 엔텔로프캐년과 브라이스캐년, 그리고 경외감마저 드는 자이언캐년, 일정마다 적당한 트레킹, 영혼마저 건드리는 듯한 모뉴먼트밸리와 그곳에서 인디언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연주, 끝이 어디인지도 모를 광할한 평원, 처음보는 '지평선' 너머로 타오르듯 지는 붉은 태양, 도로 옆으로 펼쳐진 오렌지와 아몬드 나무의 끝없는 장관, 감탄이 연발한 파웰호수의 신비로운유람선 관광,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동화의 나라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와 특히 워터월드 공연, 할리우드 거리에서 스타라듯 된 듯 거리를 거니는 연출도 해 보고, 시냇물이 흐르는 구릉지로 이어진 거대한 녹색초원에서 드문드문 나타나는 방목소들의 천국인 목장, 최고급 소고기는 위험한 임무에 종사하는 군인들과 소방관들에게 모두 보낸다는 이야기에 감동하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

 
여행에 중요한 숙소와 음식도 모두 만족했다. 오바마와 시진핑의 회담장이었다는 팜스프링스의 하얏트 리젠트 호텔의 분위기도 좋았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동안 미세먼지 뉴스로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미국여행 내내 투명한 공기와 파란색의 진짜 하늘색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 캐리어가 가벼워지는 팁 하나: 보조배터리를 4개를 준비했다. 그러나 하나만 준비해도 충분했다.
          그 마저도 그닥 쓸 일이 없었음. 
          숙소뿐만 아니라 비행기와 이동하는 버스에도 휴대폰과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는 전원코드가 모두 있음.
 
이제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여행의 성공은 좋은 가이드와의 만남이 반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 우리팀은 가이드 복이 많았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처음 대면한 [승에녹]가이드님은 범상치않은 이름처럼 여행 내내 일행을 리드하며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해 주셨다. 버스에서도 장소와 시간에 맞게 유머를 곁들인 안내를 해 주어 웃음소리가 연이어졌고, 
잠시라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일정에 연관되는 DVD와 현지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잘 설명해 주었고,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소상하게 알려주었다. 전 일정에 걸쳐서 가이드의 직분에 열정을 다하고 일행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매일매일 보았다.
일정에 맞추어 들려 준  팝송과 잠시 늦을라치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외치던 '가요!'...
지금도 귀에 맴돈다.
해박한 지식으로 안내해주고, 사진찍어준다고 맨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았고,
일행이 식사는 잘하는지, 혹 아픈사람은 없는지, 숙소에서 짐을 나를때도 도와주는 진정한 가이드였다.
 
여행 마지막날 메모도 없이 읊어 준 9박 12일 여행일지는 우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30여분에 걸쳐 되새김 해 준 여행일지를 녹음했는데 추억회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승에녹가이드님,
덕분에 멋지고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기억을 넘어 추억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 아내는 UC Berkeley 정문으로 입학한지 한시간만에 가운입고 학사모 쓰고 뜻밖에 버클리 졸업생이 되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로 마칩니다.
 
UC Berkeley 졸업생(노란원피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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