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상단

퀵바

최근본상품 [0]

  • 최근 본 상품이 없습니다

이전 상품목록 1/0 다음 상품목록

위로

NO팁 / NO쇼핑 / NO옵션 상품전

포키즈

추석연휴가 더욱 기다려진다.

비즈니스 기획전

여행정보

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이야기

- 글 작성 시 정보 유출에 의한 피해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기재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예)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여권번호, 신용카드번호, 계좌번호, 주소 등

- 해당 게시판과 글의 성격이 맞지 않을 경우, 관리자에 의해 게시글이 이동될 수 있습니다.

- 상업적인 광고 및 욕설, 음해성 글의 경우 서비스 관리자에 의해 임의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글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 좋았던 동유럽여행
  • 구분/지역패키지 > 유럽
  • 조회수 1413
  • 작성자 이**
  • 작성일 2019-06-10
  • 이미지
  • 관련상품EPP4919
    【나랑 딱! 맞는 여행】여유로운 동유럽 5개국(폴체헝오독) 11일 동안 ※아기자기한 소..
  • 상품보기
참 좋았던 동유럽여행
 
사업을 해서 긴시간 내기 어려운 남편과는 5~6일 이내의 짧은 주변국 여행만 다녔었다
그런 우리 부부가 첫 유럽여행이자 나의 환갑기념이 되는 여행을 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자유여행을 갈까했지만 힘들지 않을까 조금 편하게 다니자 라는 생각에
M투어 H투어등을 찾아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친구가 추천해준 참좋은 여행사를 찾아 마침내 발견한 상품!!
여유로운 동유럽 5개국(폴/체/헝/오/독) 11일 동안
※ 아기자기한 소도시와 독일 퓌센 뮌헨까지 보는 일정
이거다 하며 예약을 마쳤다
 
인천 공항 참좋은 여행사 데스크에서 만난 박무근 팀장님은 인솔자로서
첫인상이 무뚝뚝이 상남자로 보여 여행이 살짝 걱정도 되었었다
하지만 돌아와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매우 노련하여 여행객의 불편함을 거의 못 느끼게 해주었고 위트 넘치고 역사적 지식도 해박한 멋진 인솔자였다
말 한마디에 진정성이 묻어나고 편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며 그렇게 재미있는 인솔자는 처음 만나본다 박무근 팀장님이 마이크를 들면 기대가 되어 집중하게 되고 피곤한 느낌을 싹 가시도록 웃음을 빵빵 터뜨려 주셨다
해당지역을 이해시키는 영화도 틀어주셨고 설명도 맛깔나게 해주셨다
여행시작하고 다음날 밤에 있었던 부다페스트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여행객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과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긍지도 느껴져
참좋은 여행사에 대한 긍정의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폴란드의 3일간은 비도오고 무척 흐리고 사고로 인해 환경이 침울했지만
우리를 다독이며 여행을 잘 이끌어 가는 리더쉽이 돋보였다
 
유럽여행은 동유럽이 최고라더니
가는 곳마다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
폴랜드 바르샤바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갔던 쇼팽공원도 낭만적이었고
비오는 왕의거리 인어동상이 있는 구시가지 퀴리부인 생가
나치 학살의 현장 오시비엥침 ,크라코프 구시가지 , 소금광산은 폴라드 IN OUT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 싶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바르샤바의 쇼팽공원)
 
체코 프라하의 프라하성 ,틴성당 ,천문시계 ,까를교의 야경은 정말 멋졌고
이튿날 오전 엔틱카 행렬로 프라하를 누빌 때는 내가 주인공이 되는
정말 상쾌한 기분이었다
까를로 비바리의 아름다운 거리들은 가슴에 담아놓았고
플젠의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이 있는 광장에서 때마침 광장음악회가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고 인솔자 박무근 팀장님이 필스너 맥주 회사식당에서 사주셨던 생맥주도 진짜 맛났었다
붉은색 지붕으로 뒤덮은 아름다운 체스키크룸로프 성의 전망은
뭐라 표현하기가 어려울만큼 황홀했다
(까를교 아래 강변 정경)
 
(플젠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앞 광장음악회)
(체스키크룸로프 성의 전망)
 
독일 마리엔 광장, 쌍둥이 교회인 프라우엔 교회가 있던 뮌헨에서는 정돈된 도시를 보았고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볼수 있는 다리위 전망은 최고의 절경이었고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왔었다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미라벨궁전과 정원, 간판이 예쁜 게트라이데 거리, 모차르트생가, 후니쿨라를 타고 올라가본 호엔짤즈부르크 성과 근사한 전망
짤츠캄머굿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 산위에서는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동화마을과 근사한 설산까지 있는 경치
늘 사진으로 보아왔던 가보고 싶었던 호수마을 할슈타트
감탄에 감탄의 연속인 여행이었다
(짤츠캄머굿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 산위 경치)
(사진으로 너무나 익숙한 할슈타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쉔부른 궁전의 내부 관람에서는 그 사치스러움의 절정과 고급스러움을 보았고
정원에서는 장미향이 은은했다
벨베데레에서는 클림트와 에곤쉴레 고흐 뭉크까지 볼수 있어 설레였다
성 슈테판 대성당의 웅장함과 아마데우스에서 공연 장면을 찍었다는 궁전에서의 음악회도 여행의 여유로움을 가져다주었다
박무근 팀장님의 손크게 사주신 체리와 납작 복숭아도 정말 딜리셔스~
(클림트의 제자 에곤쉴레의 (가족)....마음아팠던 그림 이야기)
(비엔나 음악회)
(이미 먹고도 반정도 남겨두었던 체리,
납작복숭아는 주신것 차에서 먹고 사진은 내가 산거)
 
마지막 방문도시인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는 사고 지점까지 가서 마음으로 추모할 기회도 주셨고 도나우강의 유람선이 어찌 아무 일 없이 운행할까 시신이라도 다 수습한 후에 운행을 하지라는 생각에 아쉬웠다
영웅광장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의 경험은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주고도 남았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모두 유람선을 타지 않았지만
어부의 요새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밤늦도록
도나우 강의 야경을 보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부다페스트의 세체니다리-저녁식사후 자유시간에 마음껏 거닐었다)
 
어느 하루도 근사하지 않은 날이 없었던 여행
숙소는 점점 가면서 좋아졌고, 먹을거리들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으나 출발할 때 튜브고추장이나 김을 가져가면 간이 안맞는 경우 덜 힘이 들듯하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며칠 더있고 싶은데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 이었다 ㅎ ㅎ
다시 가고 싶은 동유럽
훌륭한 여행지에 최고의 인솔자 박무근 팀장님을 만나 즐거운 부부여행을 했음에 감사하다
그 땡볕에도 부부별로 팀별로 개인 사진까지도 찍어 주시는 헌신적인 봉사에
우리부부 인생 샷도 많이 건졌다
가는 곳마다 적절히 자유시간도 주셨고
패키지의 부담스런 쇼핑에도 압박감 같은 것이 전혀 없었다
 
31명이 시간도 잘 맞추어 모이고 서로 배려해가며 여행을 했다
18명의 회사 부부팀 , 카메라 사진을 잘찍으시던 멋진 언니 부부, 원주에서 오신 4명부부와 부팀장 중학생, 세종시 부부, 당산동 수영센터 친구
그리고 10일동안 묵묵히 안전운전 해주고 헤어짐이 아쉬워 생수를 나누어주었던
따뜻한 마음의 채사래 그리고 박무근 팀장님까지 33명이 이루어낸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글을 쓰다보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여행객들에게 조의를 표하며
책임지고 수습에 애쓰는 참 좋은 여행사에게도
이 어려운 일을 잘 이겨내고 회사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ps)각 도시마다 열심히 설명해주었던 모든 가이드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고로 나의 여행은 그곳에서의 경험을 한가지도 놓치고 싶지 않아 풀 옵션을 선택하여 경험한 것입니다
 
또한가지 .... 박무근 팀장님 늘 건강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