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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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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와 함께한 11박 12일 동유럽 여행을 되새기며!
  • 구분/지역패키지 > 유럽
  • 조회수 986
  • 작성자 주**
  • 작성일 2019-08-18
  • 이미지
  • 관련상품EPP4056
    【남다른 유럽여행】발칸 3개국(크슬보) + 동유럽 4개국(독체헝오) 12일 ※자세히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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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함께하지 못한 언니를 제외하고 가족 세 명이서 동유럽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장기 패키지 일정이라 피곤하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운이 좋게 날씨도 너무 좋고 함께하신 분들도 좋으신 분들이라 즐거운 추억 한 자락을 새기고 왔어요~!!

 

★여행 일정

 

▼1일차 : 인천국제공항 - 프랑크푸르트 공항

 

오후 12시, 아시아나의 A380을 탑승했습니다. 가운데 자리가 빈 덕에 편하게 비행했어요. 맛있는 기내식과 신작 영화를 관람하며 현지시간 오후 4시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 곧바로 버스를 타고 4시간에 걸쳐 숙소로 향했습니다.

 

 

▼2일차 : 베를린 - 드레스덴 - 프라하

 

카이저빌헬름 교회와 베를린의 랜드마크인 브란덴부르크 문, 그리고 존재만으로도 찡한 홀로코스트 메모리얼과 베를린 장벽, 체크포인트 찰리를 관광했습니다. 곧바로 드레스덴으로 이동하여 자유시간도 가졌어요! 이후 프라하로 이동하여 광장에서 시계쇼를 구경한 후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하지만 한여름이라 해가 지지 않아 완벽한 야경을 감상하지는 못했어요ㅠㅠ

 

 

▼3일차 : 프라하 - 비엔나

 

아침 일찍 가장 먼저 프라하 성을 관광했습니다. 그리고 전날 다 관광하지 못했던 프라하 광장과 카를교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비엔나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으로 호텔에 일찍 들어간 날!

 

 

4일차 : 비엔나 - 부다페스트

 

아침부터 보슬비가 내린 날, 쇤브룬 궁전으로 하루의 문을 열었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답게 화려함의 절정을 보았네요. 곧바로 벨베데레 궁전으로 이동한 후 그 유명한 클림트의 <키스>를 감상했습니다. 밖으로 나온 후에는 성슈테판 성당을 조망한 후 게른트너 거리에서 자유시간도 가졌어요. 그리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해서 겔레르트 언덕과 어부의 요새를 차례로 들렀습니다. 어부의 요새에서 음료와 함께 야경을 감상했지만 비엔나와 마찬가지로 해가 지지 않아 완벽한 야경은 감상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5일차 :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전날 미처 다 관광하지 못한 어부의 요새를 시작으로 부다왕궁까지 관광했습니다. 이후 페스트 지역으로 이동하여 성이슈트반 대성당과 영웅광장을 거쳐 자그레브로 이동했습니다. 자그레브의 내부를 직접 걸어다니며 자그레브 대성당, 성마르코 성당 등 구석구석 관광한 후 반옐라치치 광장에서 짧은 자유시간도 가졌어요.

 

 

▼6일차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스플리트

 

이날부터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크로아티아 최대 국립공원 플리트비체에서 트레킹했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송어구이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후 스플리트로 이동하여 일부분 관광한 후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관광한 모든 풍경이 예뻤는데 호텔 뷰조차 너무 예쁜 날이었어요.

 

 

▼7일차 : 두브로브니크 - 메주고리예

 

제 생일이기도 했던 이날은(ㅎㅎ) 두브로브니크의 전체 풍경 감상과 성벽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도시가 너무 예뻐서 미드 '왕좌의 게임'의 배경이 되었다고도 하네요! 이후 보스니아로 이동하였는데, 아직 내전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만큼 흥이 솟았던 두브로브니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가장 먼저 성모 발현지로 유명한 메주고리예를 찾았는데 저는 종교가 없지만 가톨릭교도 분들께는 아주 귀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8일차 : 모스타르

 

가장 여유롭게 출발한 이날은 헤르체고비나의 가장 큰 도시 모스타르를 관광했습니다. 유럽임에도 이슬람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신기했어요. 점심 후에는 오후 내내 이동했습니다. 뻐근했지만 오랜만에 휴식을 취해서 좋았어요(기사님은 많이 고생하셨지만ㅠㅠ). 이날은 산장호텔이었는데 자연의 포근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

 

 

▼9일차 : 블레드 - 잘츠부르크

 

호수 마을 블레드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행운의 종도 쳐보고 블레드성도 관광했어요. 정말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이후 잘츠부르크로 이동하며 발칸에서 다시 동유럽으로 넘어갔습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 유명한 미라벨 정원과 모차르트의 생가가 있는 게트라이데 거리를 투어했습니다.

 

 

▼10일차 : 할슈타트 - 잘츠카머구트

 

이동할 때의 풍경조차 너무 예뻤던 날! 잘츠카머구트의 할슈타트에서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타고 잘츠카머구트의 환상적인 풍경도 감상했어요. 점심 후에는 유람선을 타고 호수 일대를 관광한 후 평화로운 마을에서 자유시간을 즐기며 여유를 즐겼어요.

 

 

▼11/12일차 : 로텐부르크 - 프랑크푸르트 공항 - 인천국제공항

 

공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관광지인 로텐부르크를 관광했습니다.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마지막 짐 정리와 면세 등을 처리한 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현지시간 기준 평소 자는 시간에 비행기를 탄 덕에 기내식을 먹자마자 곯아떨어져서 긴 비행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아쉬워서 더 그랬나봐요ㅠㅠ).

 

 

★여행을 마무리하며

 

패키지라서 무조건 단체로만 움직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유시간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이렇게 한 번 돌아다니면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생긴다는데 전 발칸이 제일 좋았어요! 다음에 또 한 번 동유럽을 가게 된다면 그땐 발칸을 구석구석 자세히 투어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D

 

★여행 후 느낀 점 및 주의할 점

 

#시차 : 가이드님께서 굳이 시차적응 할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랬어요! 하루에 버스 이동시간이 기본 2~3시간에서 길면 4~5시간까지 되기 때문에 버스에서 곤히 주무시면 됩니다. 저는 일정 내내 부지런히 돌아다녀서인지 버스에 앉기만 하면 거의 기절했어요..^^;
#음식 : 한식은 평범하지만 입맛이 예민하신 분들은 현지식을 잘 못 드실 수도 있어요! 컵라면이나 고추장, 김 등을 따로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인터넷 : 호텔 대부분이 무료 와이파이이긴 하나 많이 느립니다..ㅋㅋ 저는 와이파이 도시락을 따로 들고 다니면서 바깥이나 버스에서도 인터넷을 썼어요. 인터넷이 필요하신 분들은 로밍, 유심, 와이파이 도시락 등 본인에게 가장 맞는 것으로 준비해가시길!
#체력 : 체력 안배 진짜 진짜 중요합니닷. 아침 일찍 출발하고 많이 걷기 때문에 버스에서 아무리 푹 자도 뒤로 갈수록 지쳐요. 호텔에 일찍 들어가는 날은 조금 일찍 주무시는 등의 방법으로 끝까지 건강한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소매치기 : 유럽은 소매치기가 많아요..진짜 많아요...ㅠㅠ 특히 광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선 가방은 꼭 앞으로 매시고 철저한 짐 관리는 언제나 필수입니다!
#짐 정리 : 한 호텔에서는 1박씩만 합니다. 그러니 체크인 후 짐을 풀지 마시고 필요한 짐만 꺼내서 아침에 바로 짐을 쌀 수 있게 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늘어나는 기념품 정리도 그때그때 하시면 나중에 편하답니당.

 

★더 세부적인 여행일지는 개인 블로그에 수록해두었습니다! 편하게 구경하세요 :) https://blog.naver.com/gpwl715/2215915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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