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상단

퀵바

최근본상품 [0]

  • 최근 본 상품이 없습니다

이전 상품목록 1/0 다음 상품목록

위로

호텔의 품격

nonono

포키즈

비즈니스 기획전

여행정보

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이야기

- 글 작성 시 정보 유출에 의한 피해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기재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예)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여권번호, 신용카드번호, 계좌번호, 주소 등

- 해당 게시판과 글의 성격이 맞지 않을 경우, 관리자에 의해 게시글이 이동될 수 있습니다.

- 상업적인 광고 및 욕설, 음해성 글의 경우 서비스 관리자에 의해 임의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글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쳤다!!! 전태양 가이드님과 함께한 호치민,붕따우,판티엣 여행.
  • 구분/지역패키지 > 동남아
  • 조회수 269
  • 작성자 강**
  • 작성일 2019-11-19
  • 이미지
  • 관련상품APP0699
    【호치민붕따우/무이네】전신마사지+머드온천+반나절 자유일정 4일/5일
  • 상품보기
베트남에서 돌아온 지 당일에 후기 씁니다.
기록을 안남겨두면 다 까먹어요... 이히힛.
 
패키지여행은 세번째 입니다. 
첫번째 패키지에서 너무 최악의 가이드를 만나 아직까지도 부정적인 생각 뿐이였는데
전태양 가이드님과의 여행에서 그 생각을 바꿔주셨어요!!
최고의 여행메이트 전태양 과장님!
 
저의 여행기 이제 시작합니다~
워낙 블로그 포스팅, 인스타그램 중독자라 ㅋㅋ 사진은 막 찍는 편입니다.
다소 길 수 있으니, 퐈이팅 하고 봐주세여.
 
여행 계획 초반 예약하고 여행사와 연락하고 한 건 친한동생이었는데
원래 패키지여행 예약하면 연락은 예약자가 해야하는 건지 서로 의문이였습니다.
예약이 잘 되었는지, 결제가 잘 되었는지, 연락이 없어서 가는건지 마는건지.. ㅋ 
근데 3일전 알림톡이 오더라구요. ... (패키지는 넘나 오랜만이라.. 원래 그래요?)
 
 
첫날 짐 싸느라 고되서 여행이고 뭐고 사실 귀찮았어요. (여행 전 설렘이 1도 없었음)
몇년 간 대만, 오사카처럼 짧은 비행시간으로 갈 수 있는 여행지만 가다가
5시간 비행은 너무 힘들더군요 ㅠㅡㅠ (도대체 유럽은 어떻게 갔다 왔을까??)
버티고 버텨서 도착한 떤선녓 공항. 
 
항공기 지연으로 예정시간 보다 더 늦게 도착했는데도 공항 앞에 계셨던 그분!!
두둥. 현지가이드님만 계실 줄 알았는데 말이죠!
 
숙소로 이동하면서 이것 저것 설명해주셨는데... 역시나 기억력...
몇일 지났다고 기억이 안납니다요.
 
그렇게 도착한 숙소에서는 원래 룸컨디션 체크를 하신다고 하셨으나
항공기 (티웨이.. ㅂㄷㅂㄷ) 지연으로 많이 늦어져서 룸컨디션 체크는 건너 뛰기로~
다음날 미팅시간 알려주시고 엘리베이터까지 잡아주시는 친절함~ 
그렇게 첫날이 짧게 지났고, 눈깜빡하고 나니 아침.
 
<호텔뷰~>
밤엔 몰랐는데 나름 멋진 시티뷰입니다~
 
 
 
조식도 야무지게 급하게 먹고 첫 관광지는 전쟁기념관.
어느나라건 전쟁이란 단어 앞에선 마음이 참 무거워져요.
과연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올 생각도 안했을텐데~ 
기념관 안에서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좀 더 알아갔던 시간이였어요.
 
 
다음으로 노트르담 성당.
역시 노트르담 성당은 파리... ... 라고.. 생각하며 길건너 중앙우체국으로~
 
 
우체국 건물사진 패쓰! ㅋㅋ 사람 겁나 많구요. 일본 학생들 단체로 수학여행 왔구요.
도떼기시장....
 
 
붕따우로 출발~ 붕따우 가는길에 발견한 더 카페 아파트먼트.
차안에서도 눈에 확 들어왔어요오~ 
나중에 다시 가게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붕따우 도착해서 반쎄오 점심을 먹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반쎄오~ 나름 맛있게 먹었어요. 현지식 좋음 현지식~

그리고 식당마다 항상 나오는 자스민 차. 
처음엔 상큼한 레몬티같은 건 줄 알았는데 자스민차.. 
나중에 적응되서 맛나더라구요~ 헤헤헤.. 내가 현지화가 되가는...
 
남베트남의 마지막 대통령 티우의 별장~ 그래서 티우별장.
 

붕따우에서 제일 크다는 닐바나 사원 (현지가이드님~)
 
 

그리고 브라질 예수상 다음으로 크다는 예수상...
 
<모자는 이미 현지인.. ㅋ 35000동에 산 베트남 모자_ 가이드님도 못 깍음! 1700원이니까 그냥 사자!>
 

아주 그냥 올라가다 욕 나올 뻔 했지만 풍경은 킹왕짱.
가이드님한테 같이 안올라가냐고 물어보았으나. 아래에서 준비하실 게 있다고~
그게 뭡니까!!!! 
 
예수상에서 내려오니 가이드님이 준비한 깔라만시 차!!!
받고 엄청 행복했습니다.
완전 취저! 또 마시고 싶네요.. ㅠㅡㅠ
 
땀 진탕 흘리고 나서 받는 스톤마사지.
사실 저와 동생은 짚차랑 사륜구동 바이크 옵션만 추가할 예정이였는데
가이드님 설명듣고 옵션 다함~~ ㅋㅋㅋㅋ 살짝쿵 돈이 부족했는데 
방법을 알려주셔서 걱정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왕 간거 다 해보자~
 

마사지 이후 현지식 저녁식사! 모닝글로리 볶음 넘나 맛난 것.
저는 밥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흩어지는 밥은 내 취향이 아녀요.
밥 먹고 숙소로.

껌껌한 밤에 도착한 리조트.
오늘은 룸컨디션도 체크해주시고~ 원래 리조트에서 한국인에겐  6층 잘 안준다고 했는데~
현지가이드님 덕분에 뷰 좋은 고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미니바 이용. 맥주와 안주~
맥주는 맛있었어요. 요렇게 4만동!
 

다음날 아침 오션뷰 너무 좋았어요... 베란다에 나갔다가 문 살짝 닫았는데 갇힘...
동생이 씻는 바람에 한 동안 베란다에서 뜨거워 죽을 뻔... 하하하하...
그리고 베란다 나갈 생각 못함... 
 
오전엔 자유시간이라 잠깐 일탈할 생각을 했는데 택시비 압박으로 그만두고 살짝 산책하다가 좀더 쉬었어요.
당일 투어 액티비티한게 있으므로 체력충전.
 
 

리조트 안도 좋더라구요~ 리조트 해변도요~
 
 
<전태양 과장님 보입니다 히힛>
 
일정 약간 변경해서 다음날 갈 첨탑을 먼저 갑니다.
동선최소화! 가이드님의 센스있는 스케쥴 조율!
 
첨탑에서 보이는 무이네 시내는 멋졌습니다~
 
<우리차>
 

와인캐슬에서 시원하게 와인시음,
그리고 파인애플 볶음밥으로 점심..
파인애플 볶음밥 보다 좋았던 건 가이드님이 준비하신 과일 후식!
 
웬만해서는 직접 사지 않고는 잘 못먹는 현지 과일을 실컷먹게 양도 푸짐하게..
배불러서 남긴게 아쉬워요 진짜!
 
 

점심엔 패션후르츠와 ..??? 이거 이거는 제 스타일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이거 이름 아시는 분??? ㅠㅡㅠ
 
그리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짚차투어.
화이트샌듄, 레드샌듄!!
 
 
역시 센스 넘치는 가이드님이 준비해 준 마스크!
저는 한국에서 이것저것 바리바리 다 싸왔거든요.. 그럴필요 없었..
짚차투어는 3명씩인데 저희는 두명이라 전태양 가이드님과 함께~
 
눈누난나. 짚차투어 첫번째는 요정의샘. 짠내투어보고 가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드뎌 가봤습니다~ 소원성취. 크흡. 

베트남의 그랜드캐년.... 그랜드 개.. 말장난은 그냥... 넘겨주세요..
 
뭐 어쨋든 저희가 워낙 사진을 안찍다보니 (풍경사진 말고요)
가이드님이 사진찍어드릴까요? 하면 괜찮아요가 자동적으로~ 나와서 가이드님 엄청 뻘쭘하셨을텐데 ㅋ
요정의 샘에서 드디어 투샷을 찍기로 해서 가이드님에게 찍어달라고 하니
엄청 기뻐하심.. 그치만.. 자칭 똥손이라고...... 응 넵.. 인정! 어 인정!
 

다음 피싱 빌리지. 고무대야 배 찰칵!
 

다음 해변가... 여기 참 쓰레기가 많지만 귀염뽀짝 게들도 많았어요.
가이드님이 물병으로 잡았다 놓아주시고 ㅋㅋ 겁내 빠른 게들~
 
드디어 기대만빵.
화이트샌듄... 오자마자 탄성! 나올 수 밖에요.
사막이 아니고 사구라고 하셨지만 난 사막이라고 할래요..
 
 
짚차타고 올라가서 드디어 사륜구동바이크 탑니다요.
전 맨 뒷자리. 어떻게 그 경사를 그렇게 달리나요? 저 떨어질까봐 엄청 무서웠는데..
다행히 떨어지진 않았어요.
그리고 다른 일행은 일찌감치 저너머를 넘어갔는데 왜 우린 자꾸 빙빙도나요??
너무 소리를 꽥꽥 질러대서 운전하던 청년이 재미있었나봐요. 급경사구간을 자꾸 돌았습니다 ㅠㅡㅠ..
 
 
 
언덕빼기 올라가서 사진 찍고 다시 또 요란하게~ 내려오고
무서웠지만 아쉽고 재미있고.. 흥분되고... 정말 이거 강추!!! 대박 대박!
무서워서 눈감고 탔지만..
 
화이트샌듄에서 내려와서 잠시앉아 사탕수수원액! 한잔... 두잔...
동생이 이상한맛이라고 해서 제가 두잔... 다..
저 어렸을 적 사탕수수 씹어먹어 본적.. 있어요..
그맛이 기억나서 두잔 원샷. 추억의 맛~
 
화이트샌듄에서 레드샌듄으로 이동.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가는길에 왜이리 졸린지 졸고 있는데...
가이드님도 졸았음요.... 나 봤어요 케케케케.. 눈 감고 있는거.
피곤하시겠죠 ㅠㅡㅠ 홧팅!
 
 
 
레드샌듄 도착.
뉘엿뉘엿 해지는 풍경. 모래언덕 위로 지는 일몰은 너무 멋졌어요.
실제로 봐야해요. 사진과 다릅니다 ㅠㅡㅠ
 

썰매도 한번씩 타고 머드온천.
머드온천도 추천합니다.
 
여행오기 전 일정관련해서 찾아보고 그랬는데 머드온천 후기엔 사진이 없더라구요.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ㅋ 가보시면 알아요. 
뜨뜻한 머드에 피부진정, 아로마 온천, 수영장까지! 전 너무 좋았어요.
샤워실엔 샴푸라던지 비치되어있는 물품이 없는데..
역시!! 가이드님이 미리 샴푸,린스,바디샤워까지 챙기셨더라는~ 거기에 면봉까지.. 
베트남 면봉으로 귀 후비면 솜이 빠진대요! 조심 조심!
 
머드온천까지 마치고 개운한 몸으로 씨푸드 저녁.
 

저 랍스타 처음 먹어봐요! 존맛탱... ㅠㅡㅠ 해산물 킬러 여기있어요!
저는 넘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여행하는 팀중에 9명 가족팀이 있었는데
학생이 11월 생일이어서 케이크까지 준비해주시고, 베트남 케이크도 먹어봤어요.
 

그리고 후식 망고.. 망고.. 망고.. 제 별명 중 하나가 강망고... 라고.. 말해봅니다.
배불러서 다 못 먹은게 한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
오늘을 마무리 해주는 비치바~
이 옵션은 야경투어에서 약간 변형해서 진행한거여서 그 말에 급땡겼어요.
비치바는 흔히 못 가보니까~
무이네에서 비치바, 호치민에서 야시장투어. 요렇게 야경투어로 변경!
 
비치바 너무 좋았어요. 어두워서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베트남 맥주에 파도 소리 들으면서 누워서 수다삼매경~
그 분위기, 그 여유~ 너무 좋았어요.
 

저희 땜에 대기타는 현지가이드님, 전태양가이드님 지루하셨겠죠?
저흰 너무 좋았습니다 ㅠㅡㅠ
얼음에 타먹는 맥주 신세계~ 새로운데 괜찮았어요.
 
다음날은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짐다싸고 나오는데 짐들어주는 직원이..
한국인이냐며, 그렇다고 하니 박항서 손흥민 축구 좋아요. 헤헤..축구 좋아하는구나.
그러면서 미녀라며 거짓말을 하질 않나... 자꾸 하우와유! 라며 
물어보길래 뭔소리하나 했더니 나이 물어보는 거였어요.. 자기는 25살이라며.. 그렇구나..
 
내나이 알려주니
표정이... 그래 녀석.. 나 한참 누나야... ㅋ (사실 가이드님 보다도 누나누나~ ㅜㅡㅜ)

청년 덕분에 가볍게 조식먹고 차에 탑승! 
오늘 일정 끝나면 바로 공항가니까요~
마지막 날이라니..
 
 

차에 탔더니 버스는 바나나가 열렸어요~ 역시 가이드님 센스!
매일 아침마다 시원한 물도 챙겨주시고, 숙소갈 때 꼭 챙겨가라고 하시고~
정말 디테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용과농장 들렀다가 차에서 고무나무 보고 호치민으로 점심때 쯤 도착.
삼겹살로 점심을 먹고 쇼핑센터 두곳을 들려요.
고건 하나의 코스니까~ 라텍스매장에선 누워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이미 남동생의 화끈한 씀씀이로 집에 매트리스 베게, 다목적 베게가 있으므로 전 패스!
 
다음은 노니&잡화점 맛있는 건과일과 코코넛 커피, 노니티백 샀습니다.
참고로 아치 코코넛커피는 너무 니글니글해요. 으으~
 
건과일은 비싸지만 맛있어서 구매!!!  건과일로 인한 검역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두둥.
 
다음은 맛사지 샵으로~
역시 스톤마사지~
마사지 받고난 후에 내 머리는 떡이 지고 말았... 노숙스타일.. ㅠㅡㅠ
오일 치덕치덕 발라져서 더 기름진 내머리.. 포기했어요 ㅋ
지성 두피분들은 필히 꼭 드라이 샴푸 챙기시길.. 
 
<분짜 먹은 식당>
저희 식사했던 곳 모두 돌이켜보자면 한국식당 빼고는 거의 한국인이 없었던 기억이 있어요~
 
마사지 후엔 분짜 저녁을 먹고 야시장투어!
 
'

야시장은 둘러봤지만 살게 특별히 없어서 주변으로 돌아봤는데
편의점에서 과자, 옥수수카라멜 사고 돌다보니 아주 괜찮은 소품샵 발견해서 쇼핑했어요~
샵 내부는 찍을 수 없어서 간판만 찍어봅니다.
 
 
.
<소품샵에서 구매한 마그넷>
 
베트남 오면 꼭 사야할 체리쉬 망고푸딩 파는 곳도 알려주셔서 샀습니다!
저희 엄마 최애템 체리쉬 망고푸딩. 동과 달러 탈탈 털어서 샀습니당
 
공항에 들어오실 수 없다고 차에서 마지막 인사하시는데 왜이리 아쉬울까요.
진짜 가이드님 말대로 여권 창밖으로 던질 뻔!!! ㅋㅋ 내일 출근해야해.. 흑
 
중간중간 일정이 달라지고 식사메뉴가 달라져서 동의를 받으실 때
미안해 하시고 그랬는데 저흰 정말 괜찮았어요. 
우린 이미 현지화~
 
가이드님 공항 들어가기 전까지도 계속 인사~
같이 일정 동행하면서 저희 보다 더 움직이셨을텐데 피곤한 기색없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감사하면서도 뭔가 짠한 마음.
그리고 저희를 대해주시는 모습 진심이 느껴졌어요~

가이드님한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정말 전태양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내내 즐거웠고, 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아~~
 

번외.
우리가 탈 티웨이는 또 지연.
지연은 필수인 듯...티웨이 ㅂㄷㅂㄷ... 1시반 출발 비행기 3시에 출발.... 제대로 공항노숙인.
 

인천공항 도착해서 짐 찾고 나가는데 검역탐지견 귀엽다고 기웃거리다 고녀석한테 걸렸어요.. 하하하
다행히 문제있는건 없었지만. 개코는 개코구나.. 건과일.. 냄새를 맡은 그 녀석!
 
<간소한 듯 간소하지 않은 쇼핑~>
 
후기끝!
굿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