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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여행이었던 미서부 라르고
  • 구분/지역패키지 > 북미지역
  • 조회수 291
  • 작성자 강**
  • 작성일 2019-11-22
  • 이미지
  • 관련상품UPP243
    [느리게걷기_여유로운미서부 12/13일] 특급호텔 1박이 포함된 미서부 완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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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부터 9박12일 동안 미서부 라르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오자 마자 정신없이 허덕이고 있는 현실이지만, 참좋은여행과 승에녹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요^^!
정말 제 인생 최고의 여행을 선물해주신 가이드님, 참좋은여행 감사합니다>_<!
그리고 제 후기가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J!
 
-평점
상품: ★ ★ ★ ★ ☆
가이드님: ★ ★ ★ ★ ★
총점: ★ ★ ★ ★ ★
 
-여행을 준비하며
매년 엄마, 이모와 여행을 다니는데, 올해는 여행 전 날까지도 야근을 할 만큼 바빴습니다. 엄마의 버킷리스트인 그랜드캐년과 저의 버킷리스트인 라스베가스, 홀슈밴드가 함께 있는 미서부 상품을 찾았는데요.
참좋은여행과는 여행해본 적 없지만, 미서부 상품 중 가장 여유 있고 긴 여정으로 짜여져 있어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다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려서 사진 찍고 이동하고, 또 내려서 사진 찍고 이동하는 상품들이 많거든요. 저와 엄마는 어느 정도 자유시간이 보장되고 직접 걸으며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라르고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올 해 부쩍 허리와 목 건강이 안 좋아지신 어머니이기에 걱정하며 여행 후기도 꼼꼼히 읽어봤었는데요. 승에녹 가이드님의 칭찬글이 많아서 여행 예약하면서도 “승에녹 가이드님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운이 좋게도 제가 출발하는 날짜가 베스트 가이드 이벤트로 선정되어 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이 눈부셨던9박12일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하면 아침 시간인 걸 알았기에 비행기에서 푹 자보려고 노력했었는데요. 몇 달 동안의 피로가 쌓인데다 캐리어도 겨우 싸고 출발한 여행이어서인지 11시간의 비행시간이 제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입국 심사를 앞두고 긴장하시는 엄마와 이모를 챙겨드려야해서 정말 로스엔젤레스 공항 출입문이 열렸을 땐 컨디션이 바닥이었는데요. 그 때!!! 정말 편안한 인상에 환하게 웃으며 <참 좋은 여행>피켓을 들고 있는 승에녹 가이드님이 보였습니다. 정말이지 한 순간에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 이 분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그 때부터 바로 마음을 놓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1월7일 출발하였던 미서부 라르고 팀의 인원은 총40명이었는데요. 패키지 여행에서는 인원이 많으면 어르신 분들이 버스에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걱정까지도 승에녹 가이드님은 정말 노련하게 해결해주시더라고요^^! 버스 이동 거리가 길 수밖에 없는 미서부였음에도 9박12일 동안 어느 한 분 불편함 없이, 오히려 흥이 넘치는 여정이었습니다.
 
<캐년 및 사막>
승에녹 가이드님은 밤에 항상 카톡으로 날씨와 주의 사항들을 보내주셨는데요. 이런 세심함 덕분에 17시간 시차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을 유지하며 트래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가족들과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에서 온몸을 던져 열정적으로 인생샷을 찍어주시는데요. 특히 저희 팀은 겁이 없는 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가이드님께서 놀라셨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ㅋㅋ 한 분 한 분 건강상태도 살뜰히 챙겨주시고요. 이런 가이드님의 헌신적인 마음 덕분에 9박12일 동안 날씨운도 따랐던 것 같아요!!! 아주 파랗고 쨍~한 하늘 덕분에 캐년이 더 눈부셨습니다><!!!
저와 엄마는 개인적으로 자이언캐년에서의 트래킹이 가장 감동적이었는데요. 자연을 보고 감명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처음 해보기도 했습니다. 가이드님의 안내에 따라 자이언 캐년 터널 들어가기 전부터 버스가 정지할 때까지 동영상을 촬영해보세요. 망원렌즈가 있어서 더 넓게 촬영할 수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웅장할 수 있을까 감동받으실 거에요~!
 
<라스베가스>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르레브쇼를 봤었는데요. 쇼가 시작함과 동시에 가이드님께서 해주셨던 말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경이로움에 뜨거운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쇼가 진행되는 한시간 반 동안 계속 감탄하며 봤습니다. 조명, 수중 무대 장치, 스케일, 수많은 사람들의 완벽한 동선, 무엇보다 비둘기까지도 한치 오차 없이 짜여진 공연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공연이 가능하지?’
쇼가 끝나고서도 한참을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경이로움이란 단어를 이런 곳에 사용해야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칫 우왕좌왕할 수 있는 라스베가스 자유일정에서 승에녹 가이드님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맛집과 쇼핑, 쇼, 호텔 구경 등을 자세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라스베가스를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스트라토스피어 놀이기구와 번지점프를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는데요. 엄마와 함께 놀이기구를 모두 타는 대신 번지점프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남기며 나왔습니다. (뛰어내리는 사람을 직접 보시더니 어머니께서 너무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겁 없는 저 때문에 엄마도, 가이드님도 여행 내내 당황 많이 하셨어요 ㅋㅋ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겁게 4시간 반을 보내실 수 있으니까 꼭 들어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유니버셜이 가장 좋았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게 “유니버셜만 방문할 수 있는 일정이야! 그래도 미국 갔다 올래?” 묻는다면 저는 주저업이 “네!!!”라고 대답할 거에요. 왕복24시간 비행이 전혀 고민 안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승에녹 가이드님의 댄스도 잊지 못 할 거에요>_<!!! 놀이기구 전혀 못 타시는 저희 어머니도 빠지지 않고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타셨었어요. 그만큼 꿈과 환상의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영화 콘텐츠와 융합된 놀이공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안개에 따라 천국 같았던 피어39와 금문교. 특히 금문교를 도보로 걸을 땐 안개가 끼어있어서 꼭 천국을 향해 제가 걸어가는 것 같았어요. 황홀한 기분으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샌프란시스코에 발자국을 남겼네요. 아기자기한 예술도시 같았던 소실리토 또한 잠깐밖에 머물지 못했지만 저의 기억에 깊이 새겨질 만큼 예뻤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아이스크림 집을 소개해주셨는데요. 엄마와 이모는 인생 최고의 아이스크림이라고 극찬해주셨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지막 공항에서도 한 분 한 분 체크인을 도와주셨던 승에녹 가이드님. 악수하고 포옹하면서 집에 도착하면 꼭 카톡 보내달라고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심장이 뜨거워졌어요. 책임감이 강하시고 정말 하시는 일에 자부심이 있는 가이드님입니다! 
9박12일 동안 식당에서는 항상40명이 맛있게 다 먹을 때까지 뛰어다니시면서 챙겨주시고요. 모든 분들이 잘 먹고 난 뒤에야 허겁지겁 겨우 식사를 하십니다. 호텔에서는 로비에서1시간이 지나도록 계속 계시면서 혹시 누군가가 내려오면 빠르게 도와주시고요. 여행지에 도착하면 부리나케 내리셔서는 조금이라도 빠르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정리하십니다. 그러고서는 바로 마스코트인 무지개 바람개비를 높게 들고 서계세요. 이번 여행까지 패키지 여행은 7번째였는데요. 정말 최고의 가이드님입니다^^!!! 우렁찬 목소리와 밝은 웃음이 아직도 선명해요.
라르고 상품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 날 여행지인 캘리코 은광촌은 너무 적막했었는데요. 가지 않고 헐리우드를 오래 보거나 다른 관광지로 대체하면 상품이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또 그랜드캐년에서 경비행기와 헬리콥터 선택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헬리콥터의 큰 창으로 그랜드캐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더 다양하게 웅장함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일행3명이 다 떨어져서 앉아 왔는데요. 저희 팀에 이렇게 떨어져서 오는 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ㅠ..ㅠㅠ 저같은 경우도10월 초에 상품을 예약했었는데요. 일찍 예약한 사람들은 그만큼 안전하게 바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떨어져서 오는 경우는 처음이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다섯개 만점을 드린 이유는!!!!! 바로 승에녹 가이드님과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2019년 잊지 못할 미서부 여행이었어요. 또 제 인생 최고의 여행이었구요>_<!!! 가이드님이 미서부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꼭 가이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내년 여행도 승에녹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어요>_<!!!
피곤함 속에서도 이렇게 매순간이 생생하고 선명하게 기억된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시작으로 작게나마 여행기록을 남기려고 해요!!! 가이드님께서 찍어주신 인생사진으로 잘 담아보겠습니다^^!!!
새로운 팀과 새로운 여행을 떠나셨을 가이드님~!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감동여행을 선물해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003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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