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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을 강추하고 싶다.
  • 구분/지역패키지 > 유럽
  • 조회수 912
  • 작성자 김**
  • 작성일 2020-01-12
  • 이미지
  • 관련상품EPP136
    【12월~2월 단 세달! 아시아나항공 카이로 직항!】[5성급나일강크루즈+전일정특급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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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출발로 다녀왔습니다.
총 64명인데 두팀으로 나누어서 우리팀은 32명이 함께 했습니다.
우리 팀의 나이들을 보니 최연소가 57세로, 참좋은 여행사에서  나이로 팀을 나눈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이로 나눈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나이에 따라 관심도가 달라지니까요.
 
탁월한 리더쉽의 이재정 가이드와 함께 한 행복한 여행 이었다.
이재정 가이드가 여러가지로 우리의 상황을 배려하여 일정을 조정하여 진행한 것이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다.
도착한 날은 도시락으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에 가서 일 찍 쉬게 한 것도 좋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특히 카이로의 호텔에서 2연박하면서 짐을 하루라도 덜 싸게 한 것도 좋은 아이디어였다.
첫날은 어차피 시차가 있어 일찍 일어 나게 되는 접을 감안하여 일찍 출발하여 고대 이집트 완국의 첫 수도인 멤피스로 이동하여 람세스 2세의 석상과 여러가지 조각상들을 보고 그 후 사카라로 이동하여 잊비트 원조 계단식 피라미드를 보았다.
 
멤피스 박물관 안에 있는 람세스 2세의 석상
 
<멤피스의 박물관 안에 있는 람게스 2세의 석상>
 
 
오후에는 기자에 가서  세계 7대 불가사이 중 하나인 그 유명한 3개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보았다. 
피라미드를 손으로 만져 볼 수도 있었고 또 내부 관람도 할 수 있었다.
대 피라미드롸 스핑크스
 
< 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 큰 피라미드를 보면서 정말 기뻤다. 몇 몇 학자들이 기자에 있는 대 피라미드에 나타난  황금비에 관한 논문도 읽어 본 적이 있어서 더욱 감동을 받았던 것 같다.
 이날 기차로 아스완에 갔으면 뒤집어쓴 모래를 씻지도 못하고 갔겠지만, 카이로에서 1박을 더하게 되어 샤워할 수 있어 좋았다. 
 
둘 째날은 여유있게 오전 10시반에 떠나 일정에도 없는 올드 카이로에 가서 콥트교회와 수도원을 본 것도 매우 좋았다.  사실 올드카이로를 꼭 가고 싶었지만 일정에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였다. 
 
아기 예수가 이집트로 피난 왔을 때 한 달 동안 머물었던 동굴 위에 세워진
 
<아기 예수가 이집트로 피난 왔을 때 한 달 동안 머물었던 동굴 위에 세워진 교회>
 
오후에는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에 갔는데, 이재정 가이드의 설명은 백만불 짜리의 강연과 같았다. 자유여행을 간 사람들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매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좋았다.
 
<고고학 박물관 앞에 있는 람세스 2세의 오벨리스크>
 
박물관 투어 후에 기차 여행은 조금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화장실이 힘들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화장실 변기에 까는 일회용 비닐도 있고 휴지도 충분히 비치되어 있었다.  우리 부부는 음식이 까다롭지 않아서 기차에서 주는 현지식을 잘 먹었다.  우리 옆칸에 게신 분들은 컵라면을 먹고 싶어해ㅆ는데, 그런 분들을 위하여 기차 칸 마다 있는 차장에게 부탁하면 물도 끓여서 갖다  주었다. 기차에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친해질 기회도 있었던 것 같다.
 
셋 째날, 우리가 탄 기차가 예정보다 너무 늦게 아스완에 도착하여 아부다비 신전에 가기가 힘들었는데도 우리 팀원들이 아부심벨을 꼭 보고 싶다고 하자 이재정 가이드가 경찰을 태우면서 까지 아부다비 신전을 보게 해주어서 매우 감사했다.

넷째날부터 3일간 우리가 탄 나일강의 크루즈 le fayan은 다른 크루즈 배보다 좀 더 고급진 크루즈였던 것 같다.  식사도 좋았고 방도 약 6평 정도 되는 일반 호텔 방처럼 넓고 샤워실의 더운 물도 잘 나왔다. 물론 침대도 매우 편안하였다. 배에 계신 분들이 청소를 마치면 수건으로 하트모양이나 악어모양 등을 침대 위에 만들어 놓고 가는 센스오 있었다. 목욕탕과 침실사이의 블라인더를 올리면 목욕탕에서도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침대 위에 놓여진 수건>
 
1월 7일 화요일은 배에서 걸어서  콤옴보 신전을 보았는데 인상적인 것 중 하나는 악어를 신성시 하여 악어가 죽은 후에 미이라로 만들어 준 것이다.  악어 미이라 박물관도 함께 관람하였다.
 
<악어 미이라>
 
점심 먹은 후 엗푸로 이동하여 마차를 타고 에드푸 신전을 관람하였다.
그 후 배가 룩소르로 가는 도중 운하를 통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1월 8일 수요일은  버스를 타고 룩소로 이동하여 멘논의 거상, 왕비의 계곡, 왕가의 계곡을 본 후에 펠루카로 우리 크루즈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다시 마차를 타고 룩소 시애 곳 곳을 다니다가 카르낙 신전과 룩소흐 신전을 관람하였다.
 
이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네페르타리의 무덤이 있는 왕비의 계곡이다. 무덤의 벽화가 마치 금방 그린 그림처럼 색상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그림도 다른 무덤에 비하여 매우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네페르타리의 무덤속의 벽화>
 
마지막 밤은 후르가다에서 보냈는데, 호텔이 매우 큰 규모로 시설이 아주 잘 되 있었다.
떠나는 날,  이재정 가이드가 후르가다에서 카이로로 오면서 그동안 본 것들을 다시 정리해서 기억하게 해준 것도 좋았고 다시 대 피라미드를 비롯하여 3개의 피라미드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옥상에서 사진을 찍게  해 준것도  이재정 가이드의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다른 여행 후기를 보아도 참좋은 여행사의 가이드들은 모두 다 훌륭한 것 같다. 우리 부부도 여러나라를 많이 다녔지만 이번에 만나 이재정 가이드가 그 중 최고라고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이집트 여행을 망설이는 분께
 
그동안 이집트가 여행 금지 국가여서 가도 싶어도 못갔는데, 기회가 있을 떄, 이집트여행을 가면 좋을 것 같다.
경찰들이 곳 곳에 있어 치안도 상당히 잘되는 편이라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안전하다.
다른 나라와는 다른 독특한 유적지가 많아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될 것 같다.
 
준비물(참고로 저희 부부는 67세와 66세 입니다.)
 
1.  전기 패드나 전기 방석(추위를 타시는 분들)-저는 전기 패드를 매일 밤 침대에 깔고 자면서 아주 잘 썼습니다.
길이가 긴 3구의 멀티탭도 필수(핸드폰, 무전기 충전)  이집트의 호텔에는 히터가 없어요. 에어컨만 나옵니다.
크루즈에서도 에어컨만 나옵니다.
2. 마스크- 사막이므로 마스크가 필수 입니다.
3. 스카프- 추울 때 필 수 
4. 바지 여러개-사막이라 한번 나갔다 오면 바지 아래가 더러워집니다.
5. 썬글라스, 모자, 간식, 컵라면 ...
6. 볼펜-집에서 안쓰는 볼펜은 모두 들고 가세요. 길거리에 상인들도 좀 깍아주고나서 자기 자식 주게 볼펜을 달라고도 합니다. 거리에서 구걸하는 어린이나 식당 화장실에서 휴지들고 있는 아이들, 현지 가이드, 버스기사 등 등 모두 볼펜을 좋아합니다. 이집트의 볼펜 질이 아주 안 좋습니다.
7. 물티슈와 휴지- 특히 밤 기차로 갈 때 방에 있는 수도에선 물이 잘 안나오니 물티슈가 필 수 입니다. 많은 화장실에는 휴지가 없을 수 있으니 휴지는 필 수.
8. 첫 날 호텔에서 적어도 10불은 이집트 돈으로 바꾸셔야 화장실을 가실 수 있습니다. 모든 화장실은 이집트 돈으로 5 파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 패딩-제 남편은 전기 패드가 없어서 패딩을 입고 잤습니다.
10. 소화제와 멀미약-제 남편은 버스와 기차 탈 때 멀미를 해서 멀미약이 아주 유용하였습니다.
 
선택관광
대부분의 선택관광은 하시는 것이 후회 안하실 듯 합니다.
저희는 가이드가 하라는 것은 모두 선택하였습니다.
특히 네페르타리의 무덤이 있는 왕비의 계곡은 꼭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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