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손가락 까딱하면, 라오스 자유여행
자유여행, 어렵지 않습니다.까다로운 고민은 해결해 드립니다.
Vientiane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은 다른 나라의 수도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곳 입니다. 우리나라 시골 읍내와 같이 정겹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도시 입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독특한 분위기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Vang Vieng
비엔티안에서 차량으로 약 4시간, 비록 작은 도시지만 라오스 여행의 필수 코스로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아침에 열리는 아침시장, 낮에 즐기는 액티비티, 밤이 되면 밝아지는 여행자의 거리까지 온종일 즐길거리가 넘칩니다.
Activity
우거진 숲 속의 짚라인, 흙먼지 사이로 달리는 버기카, 쏭강을 가로지르는 카야킹 등은 라오스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입니다. 또한 자연이 선물해준 풀장 '블루라군' 에서는 다이빙을 하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