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이런 곳이었구나.

일정뿐 아니라, 이색호텔 숙박까지
풍성하게 업그레이드 한 상품입니다.

AREQUPA

백색도시 아레키파

화산석으로 건물을 지어, 시내 전체가 흰색인 아레키파는 페루 제 2의 도시입니다. 오래된 건물부터 새로 지어진 건물들까지 대부분 건물들이 흰색으로 되어있어 독특함을 자아냅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으로 칠해진 산타카탈리나 수녀원은 덤입니다.

CANON DE COLCA

3270m 깊이의 콜카캐니언은, 그랜드캐니언보다 약 2배 가까운 규모로 깊습니다. 그만큼 웅장하고 까마득한 높이의 협곡입니다. 페루의 상징적인 새, 콘도르를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콘도르 전망대와 미니트레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BELMOND HOTEL DAS CATARATAS

이구아수 국립공원 안에 있는 유일한 호텔로, 폭포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특급호텔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안개 속을 산책할 수도 있고,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이구아수 폭포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HOTEL VINAS QUEIROLO

와인은 유럽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미에서도 질좋은 와인이 생산됩니다. 아름다운 와이너리 속 호텔에서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하룻밤 어떨까요? 와이너리투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CRISTAL SAMANA HOTEL

소금호텔은 우유니에서 채취한 소금을 벽돌처럼 잘라 벽과 바닥, 천장, 탁자나 의자도 소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벽이나 테이블을 맛보는 사람들도 있어, 호텔방에는 "벽이 얇아질 수 있으니 입으로 핥지 마세요"라는 재미있는 문구도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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