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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여행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 담아

대자연도,
트렌디한 도시도

단 6일로 충분한,
시드니 그리고 멜버른까지

Great OceanRoad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로드'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로드'

멜버른의 남서쪽 해안가로 이어진 약 243km의 해안도로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10대 명소로 손꼽힙니다.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굴곡과, 절벽, 백사장, 암석 등 자연이 빚어낸 완벽한 예술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Bluemountain

시드니 '블루마운틴'

시드니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전체가 유칼립투스(Eucalyptus) 나무로 뒤덮여있어, 숨쉬는 것 자체로도 힐링이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을 만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가파른 협곡을 달리는 궤도열차와 케이블카도 있어 어렵지 않게 블루마운틴을 즐길 수 있습니다.

Melbourne

멜버른

멜버른

멜버른은 지난 6년 연속(19년 제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혔던 도시인만큼 언제나 활기로 가득찬 지역입니다. 호주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멜버른 시티에는 트램이 지나다니고, 랜드마크인 플린더스 스트릿역, 성패트릭 성당을 비롯해 트렌디한 카페와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Sydney

시드니

시드니

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을 만큼, 매우 친숙한 도시이면서 호주 인구의 1/4이 살고 있는 최대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시드니의 심볼인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를 비롯하여, 세인트메리성당, 하이드파크 등 자연과 어우러진 화려한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