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대만의 가오슝, 컨딩
빠짐없이 완벽한 일정으로또 한 번의 첫 여행을 준비할 때입니다.
Kaohsiung
첫인상은 고층 건물이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도시의 이미지이지만 타이베이와 다른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항구가 발달한 도시인 탓에 침략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도시 곳곳에 서양식 건축물과 유적지를 볼 수 있습니다.
Kenting
현지인들에게 사랑 받는 휴양 도시 중 하나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계절 내내 따뜻한 기후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자유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지역입니다.
Tainan
대만의 옛 수도인 타이난은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네 번째로 큰 도시로 현재는 우리나라의 80년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300개가 넘는 사원을 포함한 수많은 유적들이 남아있어 자연스레 대만의 오랜 역사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The British Consulate at Takow
1865년 영국인이 대만에 건설한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붉은 벽돌로 지은 우아한 바로크 양식의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시즈완 언덕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경관 덕분에 여행객들에게 유명해진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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