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겨울의 태국은 더할 나위 없다.
일상을 벗어나스위트룸에서 여유롭게
노보텔 모두스 오션뷰
마치 파타야의 숨겨진 성을 찾은 듯 색다른 유럽풍 앤티크 테마로 호텔 내외부가 꾸며져 있습니다. 파타야 중심가와 적당한 거리를 둔 초특급 호텔 노보텔 모두스는 완벽할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편안한 고요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리석 사원
배를 타고 이동하는
여행자들은 작은 나무 배를 타고 이곳 저곳을 다니며 각종 기념품과 과일, 옷이나 꽃을 살 수 있으며 군데군데 태국 느낌이 물씬나는 쌀국수와 닭고기 식당도 있습니다. 배를 타기 싫다면 나무 데크로 된 길을 따라 걸어다니며 구경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