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함 속의
요동

황홀한 자연이 마주하는 곳,
북유럽

Helsinki

헬싱키

자일리톨과 산타클로스가 유명한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암석교회의 아름다운 현대건축, 원로원광장 및 헬싱키의 명물로 꼽히는 마켓광장 등 이색적인 핀란드만의 멋과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Stockholm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은 북구의 베네치아라고 불릴 만큼 넓은 수면과 잘 연결된 운하로 유명하며, 스톡홀름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구시가지 감라스탄 지구는 왕궁, 대광장, 대성당, 노벨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allinn

발트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발트 3개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입니다. 예쁜 자갈로 포장된 거리, 중세풍의 건물과 성벽으로 '발틱의 여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Geiranger

노르웨이 서부의 작은 관광 마을로, 2005년부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는 게이랑에르 피오르의 끝 부분에 위치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7자매 폭포가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6.5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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