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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한 번쯤 그림 속에서 보았던

어느 마을을 따라

남프랑스를 만난
동유럽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으로 두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마을로 콜마르 지역과는 다른 아기자기한 마을입니다.

프랑스

리크위르

알자스로렌 평원의 포도밭이 광활하게 펼쳐있는 곳으로 화이트 와인이 유명합니다. 포도밭이 있는 언덕 위로 올라가 마을을 보면 마을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콜마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콜마르는 파스텔 톤의 집들이 있어 실제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동화마을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