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
다른 느낌

취향대로
골라보는 오사카

바람 살랑이는 롯코산에서

탁트인 고베의 바다를 내 발아래 둘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시원할 수 없겠죠.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청량감 넘치는 롯코산 사이다로 기분 좋은 상쾌함을 느껴보시길.

같은 여행, 다른 느낌

우리아이는 유니버셜로, 우리 부모님은 교토 우지로. 하루쯤은 따로, 또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 저녁시간에 다시 모여 시원한 맥주 한잔에 피어나는 이야기 꽃 한 가득.

좀 더 길게, 좀 더 자유롭게

어렵게 낸 휴가. 하루 정도 더 길게 다녀오고 싶다면? 하루쯤은, 내 맘대로 맛집도 다니고 쇼핑을 하고 싶다면? 추천해드리는 바로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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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