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수도인 런던은 영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 여름에도 기온이 높지 않아 여행하기 좋으며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이 있는 곳입니다.

세계 문화의 중심지로 프랑스 사람들은 파리를 '빛의 도시' 라고 부릅니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과 세느강 유람선 위에서 바라보는 파리는 가슴 깊은 곳까지 로맨틱하게 담깁니다.

‘유럽의 지붕’ 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는 인터라켄의 명물이자 인터라켄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높이가 3,454m에 달하는 융프라우는 눈 덮인 산봉우리와 아름다운 설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바티칸의 산 피에트르 대성당에 인접한 교황궁 내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역대 로마 교황이 수집한 방대한 미술품·고문서 등의 자료를 수장하고 있으며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대화가에 의한 내부의 벽화·장식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