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종이 넘는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동물들의 천국이며 이 동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닷속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스노클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의 적도박물관에서 신비로운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남미여행의 필수코스 마추픽추는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도 불리며, 고대 잉카인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라마들과 사진도 함께 찍어보세요

이제는 익숙해진 우유니 소금사막. 건기에는 새하얀 소금밭이 끝없이 펼쳐지고, 우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