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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까운 설렘

오사카 매력 탐방

다양한 매력들이
오사카를 한번, 두 번 다시 찾게 한다.

Dotonbori

도톤보리

도톤보리

도톤보리는 맛있는 냄새가 가득한 먹자골목이자, 간판을 통해 거대 조형물이나 드럼을 연주하는 마네킹 등 개성을 뽐내는 번화가이기도 하다. 365일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유쾌한 거리에 밤이 찾아오면 조명이 더해지고, 강바람도 불어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Shinsekai

신세카이

신세카이

신세카이는 개발 당시 뉴욕과 파리를 모델로 삼아 이국적으로 만들어졌다. 화려한 네온사인 사이로 에펠탑과 개선문을 모델로 한 ‘하늘에 이르는 문’ 츠텐카쿠가 보인다. 현지인의 비율이 높아서 일본에 온 걸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울 여행지이다.

Umeda

우메다

우메다

우메다는 오사카에서 가장 많은 빌딩이 있는 곳으로 어둠이 내리면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 수 있다. 그중 눈에 띄는 빌딩은 가운데가 뻥 뚫려 있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이다. 맑은 날에는 파란 하늘이 우메다 빌딩의 유리창에 비쳐 주위를 더욱 청량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