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기에
더욱 매력적인

러시아와 동유럽의 만남

Moscow

모스크바

모스크바는 소련의 탄생과 붕괴를 함께 겪은 러시아 최대의 공업도시이며, 세계에서는 4번째로 큰 도시 입니다. 시가의 중심에는 크렘린, 붉은 광장, 레닌 묘, 바실리 사원 등이 있어 모스크바의 상징적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Saint Petersburg

습지로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아 버려진 땅이었으나 현재 러시아 최대의 무역항으로 공업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베네치아로 불리며, 도심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Vienna

합스부르크 왕가는 600년 동안 오스트리아 왕실을 지배하며 300년을 신성 로마 제국 제위까지 그 왕성했던 이야기를 비엔나에서 듣고 느낄 수 있습니다.

Budapest

눈을 땔 수 없는 금빛물결 야경을 유람선에서 감상하실 수 있으며, 그 뒤에 감춰진 부다와 페스트의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Prague

중세시대 공주들이 춤추며 나타날 것만 같은 아름다움과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체코의 민주화 혁명 프라하의 봄 이야기까지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Dubrovnik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폐허가 될뻔한 두브로브니크는 유네스코와 국제 사회의 지원으로 복원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의 성벽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