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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봄꽃 피는 날 떠나는 동유럽

봄, 여행하기 더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에 여유로워지는
마음을 여행으로 달래 봅니다.

체코

프라하

프라하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 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백탑의 도시'로서, 중세 유럽의 느낌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보호받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체스키크룸로프

블타바 강이 마을 중심부를 휘감아 흐르고 있어 동화 같은 곳입니다. 붉은 장밋빛의 독특한 체스키크룸로프 성이 붉은 지붕들과 함께 어우러져 마을 어디에서도 볼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수세기에 걸쳐 합스부르크 왕가의 수도로 정치, 문화,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쉔브른 궁전이 주요 관광지며, 오페라 극장과 시청사, 미술사 박물관 등도 유명합니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할슈타트

천혜의 자연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여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휴양과 관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할슈타트 마을은 동화 속에 등장할 것 같은 건물들이 가파른 지형에 기대어 세워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어우러져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입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전역에 조성된 국립공원 중 잘 알려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크고 작은 폭포들이 만들어내는 절경과 옥빛의 물은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이라는 거대함을 보여주고 있는 곳입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는 전체 인구 80만 명의 작은 규모의 도시로써 과거 중세적 느낌과 동유럽 고유의 분위기를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와 멋진 길거리 패션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