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영국
코츠월드는 어느 한 지역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양 떼와 오두막집이 있는 언덕이라는 의미입니다. 영국의 과거와 전통의 모습이 잘 지켜진 곳 중 하나입니다.
프랑스
대천사 미카엘이 바위산 꼭대기에 성당을 지으라고 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인 몽 생 미셸은 수 세기에 걸쳐서 대표적인 종교적 순례지로 발전하였습니다.
스위스
알프스에서 9번째로 높은 ‘마테호른’을 오르기 위한 거점 도시이며, 일 년 내내 눈을 볼 수 있는 만년설을 이곳 체르마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2천년 전에 만들어진 도시 안에서 현대적인 건축물을 찾아보기 힘든 로마. 현대적인 건축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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