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슬라이드해주세요

크로아티아 한나라 일주

아드리아해 따라
천천히

사진보다는 마음을 활짝 열고
천천히 여행해보세요.

동유럽 여행

Dubrovnik

두브로브니크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어우러져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입니다.

Plitvice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전역에 조성된 국립공원 중에서 잘 알려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호수 속에 쓰러진 나무들을 하나도 옮기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며, 자연이라는 거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Zagreb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는 전체 인구 80만 명의 작은 규모의 도시로써 과거 중세적 느낌과 동유럽 고유의 분위기를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와 멋진 길거리 패션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Split

스플리트

스플리트 성 너머에는 작은 기념품들과 라벤더 그리고 야채와 과일, 옷, 가방 등을 파는 소박한 장터가 열립니다. 시장풍경은 언제나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싱싱한 과일과 향긋한 라벤더 향기로 여행이 더욱 즐거워 집니다.

Rovinj

로빈

크로아티아 이스트라 반도 서쪽 연안 아드리아해에 조용히 자리한 마을로 인구가 1만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지에서는 진짜 유럽 시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Pula

풀라

크로아티아 최대의 해수욕장이 있는 휴양지로, 해안을 따라 펼쳐진 한적하고 멋스러운 마을입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휴양지였던 곳으로 벨 에포크 시대에 지어진 화려한 별장들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