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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파도

또 다시 봄

벚꽃, 청보리, 유채꽃

국내 여행

밤에 보는 꽃이 더 아름답다

벚꽃 and 제주KAL호텔

벚꽃 and 제주KAL호텔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KAL호텔에서는 3월 말부터 4월 첫째 주까지 수십 년 된 왕벚꽃 터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낮에 활짝 핀 벚꽃도 좋지만, 밤에 은은한 조명과 함께 바람이 불면 벚꽃비가 내려 마치 꽃 천지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사진관

청보리 and 항공우주호텔

청보리 and 항공우주호텔

4월부터 5월까지 약 한달 넘게 가파도 일원에서 볼 수 있는 청보리는 제주의 봄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소입니다. 모슬포항에서 15분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며 축제기간에는 배편이 예약되지 않으니, 가까운 항공우주호텔을 추천해드립니다.

거리마다 가득 메운다

유채꽃 and 휘닉스 아일랜드

유채꽃 and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의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유채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동쪽인 성산 부근에서는 거리마다 유채꽃을 가득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누구보다 먼저 봄을 느끼고 싶으시면, 제주도 여행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