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시원함
레 지역을
아시나요?
시원한 인도에서 여름나기
LEH
레
라다크 주의 최대 도시로 해발 3,250m에 위치하였고 파란 하늘과 웅장한 산맥, 그리고 소박하고 평화로운 불교 사원들이 이어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ALCHI
알치
황량한 풍경 속에 싱그러운 녹색의 나무와 노란 유채꽃들이 펼쳐져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자아내는 지역입니다. 풍경만큼 유명한 ‘히말라야의 아잔타’ 벽화와 아름다운 불상이 있는 알치곰파가 알치지역의 감상포인트입니다.
LAMAYURU
라마유르
11세기 날란다 대학의 마지막 학장이었던 나로파 고승이 이 곳에서 수행을 하며 깨달음을 얻고 불교 곰파를 세웠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라마유르 지역에서는 달의 분화구와 같은 독특한 생김새의 지형에 소박하게 모여있는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ANGONG TSO
판공 초
6천만년 전 바다였던 곳으로 인도와 아시아 대륙의 충돌로 인해 솟아버린 부분이 히말라야가 되었는데 이 때 솟은 바닷물이 증발하지 않고 호수를 이룬 곳입니다. 압도적인 자연 풍경의 장관으로 많은 인도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합니다.
누브라 밸리
누브라 밸리
인도 라다크 지역의 최북단에 위치한 누브라 밸리 지역은 차마고도 루트중 하나로 차(茶)와 생필품의 교역이 활발했던 고대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히말라야 설산을 배경으로 명물인 쌍봉낙타와 함께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