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슬라이드해주세요

유럽 여행

여름이야말로
진정한 두브로브니크입니다.

두브로브니크는
여름이다.

유럽여행 중 만난 휴양지에서 마음의 쉼표를 찍어봅니다.

Dubrovnilk

두브로브니크

'아드라아해의 진주' 라는 별명을 가진 두브로브니크는 상상 속의 마을과 똑 닮아있습니다. 빨간 지붕의 집들이 오밀조밀 정겹게 붙어 있고, 커다란 성벽이 둘러싼 아늑한 시가지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Plitvice

플리트비체

9천만평 대지에 계단을 이루며 늘어선 16개의 호수. 크고 작은 90여개의 폭포와 30여개의 동굴들. 이곳 플리트비체의 아름다움을 직접보고 있노라면 자연이 만들어낸 웅장함을 코끝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Split

스플리트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여생을 보내기 위해 이곳, 아드리아해의 바닷가 마을 스플리트에 궁전을 지었습니다. 절대권력자인 로마 황제가 원로의 삶을 보내기 위해 선택한 곳,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백미입니다.

Zagreb

자그레브

아드리아해의 숨은 보석,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중세 분위기와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서, 여행자들의 첫 목적지가 되는 곳입니다. 동유럽 특유의 고혹적인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Rastoke

라스토케

'천사의 머릿결' 이란 뜻을 지닌 라스토케는 크고 작은 폭포가 쏟아지는 아기자기한 마을 분위기 덕분에, 웅장한 건축물에 압도당한 여행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곳으로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