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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동유럽, 발칸

공존
쉬고 싶고, 보고 싶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색다른 곳을 보기 위해 여행합니다.

휴양지? 인기도시? 아니면 이색도시를 갈까?

Prague

프라하

비아레일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백탑의 도시' 프라하는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중세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Dubrovnik

두브로브니크

수세인트마리 기차

'아드라아해의 진주' 라는 별명을 가진 두브로브니크는 빨간 지붕의 집들이 오밀조밀 정겹게 붙어 있고, 커다란 성벽이 둘러싼 아늑한 시가지이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Split

스플리트

베생폴 기차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여생을 보내기 위해 이곳, 아드리아해의 바닷가 마을 스플리트에 궁전을 지었습니다. 절대권력자인 로마 황제가 원로의 삶을 보내기 위해 선택한 곳,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백미입니다.

Strasbourg & Colmar

스트라스부르 & 콜마르

베생폴 기차

스트라스부르는 이르 강을 따라 늘어선 아름다운 중세풍의 동화 속 마을 같은 곳이며 콜마르의 '쁘띠 베니스'는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을 사용한 나무로 지어진 집들과 거리의 모습 덕분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Berlin

베를린

베생폴 기차

대도시라고 하기엔 너무도 맑은 공기를 가진 곳이며, 넓은 숲과 많은 호수를 안고 있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동, 서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며 독일통일의 상징이며 세계사적으로도 중요한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