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상단

어쩌면 놓칠 수 있는 것 꽃잎 떨어져 바람인줄 알았더니 세월이더라 고개를 조금만 옆으로 돌려보세요. 내 옆모습만 바라보며 눈이 마주치길 기다렸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연말에는 고마운 사람의 곁에 서서 함께 다음 발걸음을 준비하면 어떨까요.여행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다녀온 후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선물이거든요.